한겨레의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서의 뒤늦은 항복과 구구절절한 변명을

40대 동생...추천 박고 갑니다. 꾸벅.

깨어있는 대인... 감사합니다

우왕...
진짜 한걸레가 보면 좋을것같은 글입니다!!!

어르신 말씀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__)

오십대 후반으로 들어선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반갑습니다.

한겨레가 아직도 본질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호칭의 문제보다 더 본질적인 것이 있는데 변명으로 일관하니 욕을 먹지요.

나도 망사에서 건너온 60대지만 오유의 젊음이 좋습니다.
나라의 든든한 버팀목 같아요.

저도 공감함니다   그런데 봐주고싶지가 않네요 ...
그러기엔 너무 먼 길을간듯..
그나저나 아이디를보니  많이 연장자 이실듯^^;; 지송요

한겨레가 코스프레성 사과를 하는것인지
진정으로 사과하는것인지 지켜볼것이다
자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

야옹...!

진심으로 사과하기엔 골든타임 놓쳤죠.
불로서 정화 되기를 바랍니다.
돈없는 조중동 따위 죽어버리라지.

40대인 젊은이(데헷!)는 사실 살길같은거 제시해줄 마음이 없고 그냥 폐간 직행해줬으면 싶긴 합니다.

자신들이 모시고 싶은 권력자에게만 여사를 지금까지 써와놓고  씨만 써왔다는 거짓말을 대놓고 하고 있는데 진심일수가 없죠.
사과,반성을 하려면 자신들의 잘못을 정확히 적시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잘못을 축소,왜곡하여 거짓말로 적시했는데
저건 반성,사과가 아니라 국민기만행위입니다.

아직 미숙한 40대.. 추천밖에 드릴게 없네요 꾸벅!!

머....멋지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_<b

귀태들...
미투 50

느낌상 기자는 '씨'라고 여전히 사용하고 나중에 '씨'->'여사'로 바꾸는 작업만 할런지도...
그래서 수박씨라는 단어가 수박여사로 바뀐 문장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왜.. 한걸레니까...

50대 초반입니다.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사과와 반성이 아닌 항복과 변명이군요.
말뿐만이 아닌, 행동이 수반되어야만 비로소 국민들에게 조금씩이나마 인정받을수 있을리라 생각됩니다.
지켜보겠습니다.
한겨레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변할수 있을지, 한걸레로 계속 걸레질 할지.........

과연 한겨레가 신문사인지 기득권에 절절대는 놈들이 모여있는 노인정같은곳인지...
지들끼리 싸우다 패죽이질 않나,독자를 상대로 문빠들 다덤벼라 하질않나.
한때는 내 젊은날 이문열의 소설에 열광하다 훗날 그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던것처럼 오늘의 한겨례가 딱 그 짝이지요.
기대했던 놈한테 배신당한게 더 크니깐.
원래 조중동한테는 기대도 안하고 살자나요.

물론 조중동만 하겠냐만 한경오도 아웃입니다.

지나가던 50대..공감하며 추천!

40대 동생입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

언론은 지금 국민들을 얕보고 있던 겁니다. 펜으로 국민들을 현혹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마저 방조하게 만들었던 저들은,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어도 이재껏 했던 대로만 하면 몇달 안가서 다시 냄비근성 국민들을 속이고 문재인 정부를 쥐락펴락 할 수 있을 줄 알았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국민들 지지층 대다수는 9년 동안 칼을 갈고 학습하고 503이란 ㅈ같은 시험까지 거치면서 완전히 각성한 존재들이죠. 어지간한 것에는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어줍잖은 언론보다 정보에 민감하여 탑 다운보다 바텀 업에 익숙한 사람들입니다.
한경오를 비롯한 진보거지새끼들은 이제껏 국민들을 선동했던 댓가를 톡톡하게 치를 겁니다.

85년 1월군번입니다 13561765

형님들 머지십니다 3학년 추천 넣고 갑니다

ㄷㄷㄷ
30대 응애하고 갑니다 ㅠ

50대중반입니다.
작성자님과 저랑 똑 같네요.

40 중반..인사드립니다..

행님아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