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연약한 여자의 흉기 따윈 막을 수 있음! 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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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페미들은 입만열면 개논리.
진짜 탁상공론이 여기있구나
'죽창 앞에서는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같은 말도 있는 마당인데
여자는 남자에게 가하는 데미지 -90% 디버프라도 걸려있음?
날카로운 칼은 휘두르기만 해도 접근할수가 없는데 작정하고 찌르려는사람을 어떻게 막어 아무리 여자라도
진짜 페미들은 입만열면 개논리.
ㄹㅇ 그럼 정확히 입장바꿔서 물어보고싶다
남자가 널 찌르러 왔을때 어떻게 대처할꺼냐고
대처못하고 죽겠지 시발 무기든 살인마가 눈앞에 있는데
근데 지도 대처못하는걸 왜 남자는 대처가 가능할줄 아는거지
남자가 더쎄서
난 언냐들이랑 싸워 질자신 있다
남자가 아니라그럼
윗 짤 보면 처음부터 논리가 그거였어
남자가 흉기들고 오면.. "난 죽었구나."
여자가 흉기들고 오면 막고.. 여성이 남성을 죽일 수 있다고요?
남자가 흉기들고 오면 우린 주금
근데 우리가 흉기들고 너 찌름 넌 안주금 ㅎㅎ
진짜 탁상공론이 여기있구나
'죽창 앞에서는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같은 말도 있는 마당인데
날카로운 칼은 휘두르기만 해도 접근할수가 없는데 작정하고 찌르려는사람을 어떻게 막어 아무리 여자라도
기본 방어도가 틀리잖아욧
여자는 남자에게 가하는 데미지 -90% 디버프라도 걸려있음?
정작 저걸 보고있는 대다수의 꼴페미는 나보다 덩치가 커다람
모든 남자를 원빈급이라고 생각하는 고마우신분 아입니까
언냐들 여자가 약하다고 전제를 깔고 시작하는 저여자 완전 여혐 아냐?
딱봐도 데이트 폭력으로 페미니즘 폭격 하고 싶었는데 돌아온건 팩트폭격
저 남자무적론 주장하는 여자 이름 뭐임?
저 여자가 여혐임 여자를 단순한 약자라고만 생각하고 있음.
첫짤에 문복이었네 너무예뻐서 못알아봤어
zzzzzzzz
응?????
시바 진짜네 ㅋㅋㅋㅋ
5살짜리한테 붓으로 빨간 페인트 바른다음에 휘두를테니 그거 제압해 보라고 하고 싶다.
지 몸에 얼마나 묻었는지 느껴봐야
아 내가 정말 내장으로 장기자랑 할 수 도 있었구나 라고 생각나겠지
헛소리하면
5살짜리도 제압못하는데 니가 할수있겠니? 칼 조금만 비어도 죽는다고 소리 지를 인간들이
남자를 저렇게 강한 존재로 생각해주는데 오히려 남성우월주의 아니냐?
페미니즘이 남성우월주의 사회때 만들어진거라 무조껀 남자들이 강자고 여자들이 약하다는걸 베이스로 깔아둔 개념이라서 그럼
옳은 페미니즘이 병1신같은 페미니즘으로 변화한게 아니라 페미니즘은 그대로인데 사회가 변한거임
페미니스트들의 재밌는 특징중 하나가 남자는 여자로 안살아봐서 여자에 대해 모르지만 반대는 안다고 여기는 점.
이런건 있음. 사회 구조 자체가 남성 기준으로 짜여져 있고 남성의 문화나 특징에 기반해서 만들어져 있는게 많아서, 즉 남자가 "디폴트"라서 남성문화는 여자들도 알 수 있다고 생각 할 수는 있을 거 같음. 예를 들어 기업 사무실 문화나 규칙, 에티켓같은건 전통적으로 남자들의 사회적 교류방식에 기반한거라 여자들도 알 수 있지만 여자들만의 문화는 남자가 좀 알기 어려운거... 물론 요즘은 분명히 덜하긴 하지만. 여자들 세계는 좀 닫힌 세계가 맞긴 하지. 청일점이 여자들 세계에 들어가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이고... 여자가 남자들 틈에 끼어있는건 그 반대의 경우처럼 특이한 일은 아니잖아.
알수도 있다고 많이 여기는듯
근데 주변애들 보면 대게 모르더라
알더라도 겉할기식일 뿐임
글구 여자가 남자들 틈에 끼는게 특이할때도 많음..
그래, 여자들이 남자들 문화를 완전히 알 수는 없는데, 어쨌든 현재까지 지속돼 오던 사회구조상 자기들 딴에는 남자들을 안다고 생각할 수는 있을것 같음. 그리고 실제로도 어쩌면 남자가 여자들에 대해 아는것보다 여자가 남자들에 대해 아는게 (비록 완벽한 이해는 불가능할지언정) 더 많은게 사실일 수는 있다고 본다.
https://youtu.be/CC35Vem97-Y
위 유튜브 영상은 외국의 사례라서 우리나라 환경하고 맞지 않는 측면도 있지만,
여자들이 안다고 생각하는 그 남성문화의 '디폴트'라는 것도 수박 겉핥기라고 볼 수 있죠.
겉만 핥아대면서 자기들은 다 안다고 착각하는게 문제라는거...
음... 어느정도 사실 아님? 물론 여자가 칼 들고 왔으면 나도 남자지만 힘도 없고 겁쟁이라 튀는게 상책이라는데는 동의하기는 하는데, 만약에 정말 칼 들고온 사람을 상대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할때 상대가 평균적인 여자라면 내가 막다가 몇군데 베일 수는 있어도 치명상은 내지 못하게 하고 제압할 수는 있을것 같은데.
여자입장에서 남자가 칼들고 왔다고 하면 이정도 저항은 상상도 못하고 꼼짝없이 당하는거 아닌가?
즉, 남자라고 여자가 칼들고 왔을때 코웃음을 치고 간단히 아무 상처도 없이 막아낸다, 이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여자가 남자한테 치명상을 가하지 못하게 할 정도의 방어는 할 수 있을 것 같음. 그 반대의 경우야 말할 것도 없고... 물론 그냥 남녀가 평균적 신체능력과 체형이라고 할 때의 얘기다. 개개인의 차이로 이게 적용되지 않는 상황도 당연히 있겠지.
뿅뿅 전장에서 상대방 바라보고 조준한다음 총쏘는소리하네
어느정도 상관관계는 있겠지
보통 남자 피지컬이 여자보단 좋으니
간단하게 막으면 된다고하니 실소가 나올뿐
웃기고잇네
죽일각오로 왓는데 막긴 개뿔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죽이려고할텐데
칼 막아서 떨어뜨리면 이길거같지??
그때부턴 주위 모든 사물이 흉기가되서 덤빌텐데ㅡㅡ
남자든 여자든 애든 갑자기 눈앞에 칼을 들이대면 보통은 십중팔구 패닉에 빠지는데 방어는 뭔 방어.
영화를 너무 많이보신듯? 타격이면 방어가 되겠지만 갑옷이라도 입은게 아닌이상 칼은 그냥 방어가 안됨 여자가 작정하고 달려들어서 칼로 쑤시면 끝임 무술프로들이 괜히 도망가라고 조언하는게 아님;
전문적인 훈련 받은 사람이나 그렇게 할수있지 평범한 사람들이 그런 냉철한 판단력과 집중력으로 대처할수있을거같냐? 여성의 근력이 남성보다 약하더라도 날카로운 칼로 살 뚫지도 못할정도는 아니고 치명상을 입히지 못할정도도 아니야 여자가 칼 휘두른다고 슬로우모션으로 휘두르는것도 아니고
헛소리좀 작작해라
니들 글 못읽냐? 나도 누가 칼들고 나 죽이러 왔다고 하면 도망갈거야. 남자든 여자든 어린애든 노인이든. 근데 "어쩔 수 없이 대응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을때"라는 상황을 전제했을때 상대가 여자라면 나 역시 죽을 각오로 막으면 막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겠다, 이정도의 계산이 된다는거지, 당연히 간단하게, 피해없이 막을 수 있겠냐?
근데 여자 입장에서 칼들고 공격해오는 남자한테서 도망칠 수 없고 방어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을때'어떻게 어떻게 하면 잘하면 막아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나 하겠냐?
남자가 유도 유단자면 롤랜드 고릴라도 막 넘기고 그러겠다 그치? 메1갈이나 엠팍으로 꺼1져
아니, 진짜 니들 양심적으로 말해봐. 상대가 그냥 평균적인 신체능력의 여자고, 칼들고 너 죽이러 왔대. 도망칠수는 없는 상황이야. 당연히 그런 상황에서는 무섭고 상황 판단이 잘 안될 수 있지만, 최소한 컴퓨터 앞에 아무 위험없이 앉아있는 지금 생각해봐. 분명 찔려죽을 가능성도 있지만, 막을 수 있을것도 같다는 생각 안들어?
내가 여자는 아니지만 여자가 반대의 상황을 상상한다고 상상하면 막아낼 수 있겠다는 일말의 가능성도차 고려하지 못할 것 같은데.
남자는 무슨 여자가 하는 모든 공격 면역 같은 옵션이라도 달려있는줄 아나...
싸움에선 무기 든 사람이 이김
매일같이 무술단련하는 프로들조차 흉기를 들고있는 상대를 만나면 도망가는게 최선의 대처라고 말하는데 무슨..
남자한테 열등감만 존~나게 있어서 저지경까지 간 것 같다. "남자는 신체적으로 우월하니까 여자가 휘두르는 칼도 안 통하겠지?" 뭐이딴 생각인거지.
나이프파이팅 교관 백명한테 칼든놈 맨손으로 어떻게 이기냐고 물어봐라
칼을 못 막는다고? 그럼 부러뜨리면 되자나
역시 여고생...
3명이 모이면 탱크를 상대할 수 있지..
.
방패가 있다면 한번쯤 방어를 할 수는 있을 듯...
상상하니 웃기네 총기화무기+대평화 시대에서 칼들고 사람찌르려는 강도도 초행일텐데 만난 사람이 방패초행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 없네
무술인도 흉기든 상대한테 도망가는게 상책인데 일반사람이 뭔수로 대항해
남자는 피부가 철인줄아남
칼든놈 존나쉽게이기는방법알려드림
일단 뒤로세걸음물러선다음
천천히 설득을하는거임
그리고상대방의칼끝이떨리기시작하면망설인다는뜻인데
이때 안주머니속의 권총으로쏴죽이면됌
역시 총이 짱이야!
저분 머릿속에선 가능하답니다.
.
ㅋㅋㅋㅋ
UFC선수나 격투기 배운 사람들도 흉기든 사람 만나면 도망이 최우선이라고 하는데
저여자 뭐하는 사람이지 ㅉㅉ 머리에 기본도 없나보네
칼은 스쳐도 깊이 베이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기분나쁘네 자기말 않 동의 한다고 저딴 표정짓는거
저 여자 배우로 알고있음. 유튜브에 허ㅊ밍이라고 햄ㅌ브랑 친한 유튜버 있는데 그사람 채널에 몇번 나온적 있음. 둘이 굉장히 친한 친구 사이던데. 근데 둘다 페미니스트 같더라.
ㅎ차밍 이란 유튜버랑 저 여배우랑 무슨 바이크동호회 모임멤버기도하고 허ㅊ밍이란 유튜버는 바이크헬멧에
페미라고 단어 적힌거 그사람 유튜브영상에서 본 적 있음.
암튼 ㅎ튜브랑 ㅎ챠밍이랑 저 여배우랑 셋이 페미니스트인거같음. 또 한명 같이 어울리는 유튜버 있는데
ㄷ린살롱 이라는 유튜버 운영하는 유튜버인데 그사람도 페미 자기가 페미라고 자기입으로 말하던데
근데 영상에선 그래도 저정도까지는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저기 방송영상보니 별반다를게없네...
어떻게 저렇게 떳떳하게 저런 사고방식을 나와서 말할수가있는건지... 역시
이언주처럼 생겼네 말하는것도 그렇고 ㅋ
남자라면 최소 사륜안은 가지고 있지않나?
저런 논리라면 여자가 칼기술은 더 높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