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가 1968년 월남 빈딩성 퀴논 주둔 한국군 맹호부대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을 촬영한 컬러필름
등목하는 병사들
그늘 아래서 신문 읽는 병사들
단체 체력 단련 (시멘트 역기 밀리터리 프레스)
연대장 훈시를 듣는 병사의 표정 1
연대장 훈시를 듣는 병사의 표정 2
경계중인 병사
개천을 건너는 한국군
다급한 무전병
참호에서 편지 읽는 병사
https://cohabe.com/sisa/344529
1968년 한국군 병사들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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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68년 사진인데 왜 80년때 이야기가 나옴?
왤캐 잘생겼어
진급한 장교들 이야기아냐?
애들 뿔테가 문제인가
진짜 군인이지 저게
베트남
왤캐 잘생겼어
게다가 몸도 좋음.
순간 얼굴만 보고 모은게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임 ㅡㅡ;;;;
원래 언론사에서 찍는다고 하면 대대급에서 잘생기고 빠릿한애들 차출해서 1~2개 분대 새로 편성함.
진짜 군인이지 저게
ㅠㅠ
애들 뿔테가 문제인가
훈시 씨.발
시바 순간 게이물인줄 알고 후딱 화면 내렸네
저때 참전한 특전사들이 광주애들을 많이 죽였다지?
뭐래 68년 사진인데 왜 80년때 이야기가 나옴?
그래도 위에서 까라면 까는게 군인 아닌가
이번에 미국 기밀자료 공개됫는디
베트콩으로 간주하고 광주 진압했다고 함
근데 위에서 까라고 까서 했다는 건 나치가 한 변명이라서 커버 ㄴㄴ
진급한 장교들 이야기아냐?
몇일전 베스트갓던 광주민주화운동 관련글에서 그렇다하긴해서...
아니네 있었네. 부대 단위로 간게 아니고 각부대에 파견식이었군. 이건 잊어주셈
뭔 소리냐..? 이해하기가 힘들다..
베트콩하고 광주하고 무슨 상관이래?
관련기사 링크좀 걸어줘. 검색해도 안보인다.
지금으로 치자면 신체등급 A이상만 갔겠지
야 구라치지마 저기 수염난 사람 삼청교육대에 끌려간 사람이야
유튭 삼청교육대 다큐치고 1 41 훈시 듣는 사람1 수염난 사람은 못찾앗지만 무조건 잇다 내 ㅇ동 일테라 건다
6 57 정화교육 시간 머리에 정화라고 띠잇는데 모자만 오렷네 편집오졋다
수염난 사람이 6 57 링컨님 말씀대로 짤은 믿지마라 애초에 수염난 사람이 군대에 잇을수 잇냐?
근데 월남전 맹호부대는....쯥...
저땐 아무도 안경 안썼네
안경 쓰면 면제였던건가?
다들 남자답게 잘생기셨네
지금 미국서잘살고계신 외삼촌도 월남전에 맹호부대화학장교로 참전하셨는데 몇년전 한국오셨을때 TV에서 고엽제단체가 시위하는거보고 "저런 사기꾼XX들"이라고 욕하셨지 나이대가 맞지도않는것들이 쇼한다고...
뭔가 요즘 젊은이들보다 훨씬 더 강력해보인다.
개리가 자꾸 보인다
먹을거는 지금보다 덜 풍족했을지 몰라도 체력적인 면에선 오히려 지금 세대보다 낫지 않았나 하는 생각은 듬. 지금처럼 가만히 앉아서 취미생활 할거도 별로 없고, 안경도 많이 안 썼고.
영화 아님?
참고로 저분들 20대 초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