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맨손이 더 편하던데
목장갑이나 가죽장갑처럼 미끄러운걸 끼면 되려 위험함
코팅장갑 없으면 그냥 맨손이 안전해
겔바나2017/08/23 20:07
으앙 손에 물집잡혀욧!
백선인장2017/08/23 19:13
나도 박격포 참 많이 들었지
데스피그2017/08/23 19:16
팔하나 스벌
K9-Canine2017/08/23 19:49
안돼 이사람의 경우에는 트라우마가 재발해버려..!!!
Punkydreamer2017/08/23 19:34
취사병: 각종 식기류
자비로운 주술사2017/08/23 19:46
와 취사병 개꿀이네. 모두 취사병 가세양
아쿠시즈 주교2017/08/23 20:10
아니다 이 악마야
KiNel2017/08/23 19:47
장애물 설치할 때 항타기
킹현자2017/08/23 19:48
무럭무럭 자라나는 매국심
GOLDEN BOY2017/08/23 19:48
장간조립 개꿀잼임. 레고좋아하면 공병단 ㅊㅊ
하얀토시2017/08/23 19:48
그.. 바다에서 상륙하는거 방해하려고 막 철골 박고 철조망 깔고 하는 훈련이 뭐드라 기억이 안나네
애플잭2017/08/23 19:49
155mm시발 추억이네 ㅋㅋㅋ
저렇게 철주 삽으로 잡아주는것도 포반 인원 많을때나 하지
포반에 6명도 잘 안채워줘서 방열할때 다들 바쁘니까
혼자 고정시키고 해야함
다르고2017/08/23 19:52
꼬북...꼬북...
쟈노2017/08/23 19:54
방차통...하 가설병 출신이라 저거 매고 산타고 다닌 기역이..
뻨큐머겅2017/08/23 20:05
보자마자 개토나오네;;
달콤한옥수수2017/08/23 20:12
통신부대 보급병이었는데 저거 폐품 반납하고 신품 받아오는 날이 지옥이었지 ...
네 다음2017/08/23 19:51
90밀리 ㅆㅂ
Zzang Dol2017/08/23 19:55
4.2인치도 추가 해줘 ㅋㅋ
elder_king2017/08/23 19:58
1124 ㅅㅂ...
누가 포열 저리드냐 어깨 양쪽에 일자로 들지
유메카나2017/08/23 20:01
내가 장간조립교 하는 공병이었는데 시바.. 훈련소에서 갑자기 불러서가니 수방사 갈레? 이러길레 첨에 뭐가뭔지 모르고 네 그랫다가 동기들이 야 좋은곳이다하고 막 그랫는데 공병가서 저거만 군생활내내함 저거 여름에 제대로 훈련할때는 매년 수방사사령관이와서 보고가더라..
CrazyW2017/08/23 20:16
수방사 공병 156대대임 ㅇㄷ셈?
모두다2017/08/23 20:02
81미리...난 총열 들었는데 포판든 후임들은 한손에 포판 한손엔 겨냥대 들고다녔음..
군장 가볍게 해도 겨울엔 이것저것 넣어야하고 거기에 ㅍ81미리 얹어서 딱 일어서면
그 무게감이 장난이 아님..거기다가 강원도 근무여서 산 탔는데 진짜 욕나옴..
산정상 한겨울 체감온도 영하 50도 ㄱ되는 ㄲ데 땀을 조온나게 흘리며 걸어...
포진지에 들어가면 포깔아놓고 한밤중 대기이니깐 조온나 추워지고..
fdc가 뭐라 말하면 포조정했다고 그냥 ㅈ발로 툭차고 ㅛ소리만 냈지 ㅋㅋㅋ
침치를 북ㄲ극곰마냥 숟가락으로 깨부시며 먹어야하고 가끔 구름이 산에 걸칠때가 있는데
차가운물방ㅇ울이 온몸에 묻으면 진짜 추워디짐..
우리 부대 병장때 사고로 죽은 ㅇ사람이 있었는데 고작 하사 진급시키고 동상만뜰어놓음..
없으면 별 수 없어
다리만드는거 실제로 봤는데 지리더라
팔하나 스벌
난 맨손이 더 편하던데
목장갑이나 가죽장갑처럼 미끄러운걸 끼면 되려 위험함
코팅장갑 없으면 그냥 맨손이 안전해
망치질하는데 맨손이라니 뭔깡이지
다리만드는거 실제로 봤는데 지리더라
해봤는데 별거없음
나도 해봤는데 X 빠지던뎅...
문교나 부교 만드는건 별거 없었는디
간편조립교,장간조립교 x빠지던데
장간하나에 8천원짜리 잡철인데 저기에 깔려죽으면 너네는 8천원짜리에 깔려죽은거라고 소대장이말함 8천원짜리가 180키로그램이넘음 ㅅㅂ..ㅜ
망치질하는데 맨손이라니 뭔깡이지
없으면 별 수 없어
나도 칠때는 장갑 벗고 쳣음
난 맨손이 더 편하던데
목장갑이나 가죽장갑처럼 미끄러운걸 끼면 되려 위험함
코팅장갑 없으면 그냥 맨손이 안전해
으앙 손에 물집잡혀욧!
나도 박격포 참 많이 들었지
팔하나 스벌
안돼 이사람의 경우에는 트라우마가 재발해버려..!!!
취사병: 각종 식기류
와 취사병 개꿀이네. 모두 취사병 가세양
아니다 이 악마야
장애물 설치할 때 항타기
무럭무럭 자라나는 매국심
장간조립 개꿀잼임. 레고좋아하면 공병단 ㅊㅊ
그.. 바다에서 상륙하는거 방해하려고 막 철골 박고 철조망 깔고 하는 훈련이 뭐드라 기억이 안나네
155mm시발 추억이네 ㅋㅋㅋ
저렇게 철주 삽으로 잡아주는것도 포반 인원 많을때나 하지
포반에 6명도 잘 안채워줘서 방열할때 다들 바쁘니까
혼자 고정시키고 해야함
꼬북...꼬북...
방차통...하 가설병 출신이라 저거 매고 산타고 다닌 기역이..
보자마자 개토나오네;;
통신부대 보급병이었는데 저거 폐품 반납하고 신품 받아오는 날이 지옥이었지 ...
90밀리 ㅆㅂ
4.2인치도 추가 해줘 ㅋㅋ
1124 ㅅㅂ...
누가 포열 저리드냐 어깨 양쪽에 일자로 들지
내가 장간조립교 하는 공병이었는데 시바.. 훈련소에서 갑자기 불러서가니 수방사 갈레? 이러길레 첨에 뭐가뭔지 모르고 네 그랫다가 동기들이 야 좋은곳이다하고 막 그랫는데 공병가서 저거만 군생활내내함 저거 여름에 제대로 훈련할때는 매년 수방사사령관이와서 보고가더라..
수방사 공병 156대대임 ㅇㄷ셈?
81미리...난 총열 들었는데 포판든 후임들은 한손에 포판 한손엔 겨냥대 들고다녔음..
군장 가볍게 해도 겨울엔 이것저것 넣어야하고 거기에 ㅍ81미리 얹어서 딱 일어서면
그 무게감이 장난이 아님..거기다가 강원도 근무여서 산 탔는데 진짜 욕나옴..
산정상 한겨울 체감온도 영하 50도 ㄱ되는 ㄲ데 땀을 조온나게 흘리며 걸어...
포진지에 들어가면 포깔아놓고 한밤중 대기이니깐 조온나 추워지고..
fdc가 뭐라 말하면 포조정했다고 그냥 ㅈ발로 툭차고 ㅛ소리만 냈지 ㅋㅋㅋ
침치를 북ㄲ극곰마냥 숟가락으로 깨부시며 먹어야하고 가끔 구름이 산에 걸칠때가 있는데
차가운물방ㅇ울이 온몸에 묻으면 진짜 추워디짐..
우리 부대 병장때 사고로 죽은 ㅇ사람이 있었는데 고작 하사 진급시키고 동상만뜰어놓음..
차량수리병들은 레토나 변속기를 손으로 들어올리곤 했음. 2-3명 해서 들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