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인 차관보급 수석전문위원의 대처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사고 직후 자리를 옮겨 술자리를 이어간 겁니다.
3급 공무원이 술잔 맞고 피나는 것을 목격한 식당 관계자가 구급차를 불러줘서 실려갔다고 하네요.
후에 변명이라고 내놓은게 " 술잔을 놓쳐서 그런거다. " 라고 합니다.
국회의원도 아닌 일개 공무원인데 권위 의식 쩝니다.
선임인 차관보급 수석전문위원의 대처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사고 직후 자리를 옮겨 술자리를 이어간 겁니다.
3급 공무원이 술잔 맞고 피나는 것을 목격한 식당 관계자가 구급차를 불러줘서 실려갔다고 하네요.
후에 변명이라고 내놓은게 " 술잔을 놓쳐서 그런거다. " 라고 합니다.
국회의원도 아닌 일개 공무원인데 권위 의식 쩝니다.
저런 새끼들이 적폐다... 짤라라 밥도 못 먹고 살게....
저런 새끼들이 적폐다... 짤라라 밥도 못 먹고 살게....
저새기
반달인가?
진짜 시발놈들.. 밖에 나가면 얼마나 더 떵떵거릴까..
육갑을 아십니까? 아시면 하던짖 계속하세요!!
역시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계속 철밥통 차고앉아있는 새끼들이 그대로니까..... 어휴
짤라라!!!!세금이 아깝다
아~~~ 피같은 내돈!!!
옆에방관하는 공무원도 노답이네 ㅋㅋ
가짢은새끼네~ 한대맞으면 뼈뿌러지게생겨가지고 직급이 깡패냐?
그 동안 뭔가 쌓인게...행정실장이 실센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