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야근을 하여 아빠표 짜장을 만들어서 밥에 비벼주었습니다.
5세 아들이지만 속도 깊고 공감능력이 탁월한 남아 입니다.
평소에 엄마가 있으면 못하는 핸드폰 보면서 밥먹고 싶다고 하여, 둘만의 비밀로 하기로 하고
맛나게 먹어주네요. 남자들 만의 비밀이 늘수록 둘 관계는 돈독해 지네요.
맛있있어?란 말에 조용히 엄치척을 해주네요.
귀여운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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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멋진우정이네요~~
ㄷㄷㄷㄷ
밥도잘먹고 기특하네요..
실내화밸도 참 좋군요..
누런조명때문에 실내화밸은 참 어렵더라구요..
은근 r2가 화밸을 잘 잡드라고요.
어잌후 여기 저랑 같으신분 있군요....... 저도 5살 아들 ㅋㅋㅋ 울아들은 탕슉을 정말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