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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 혐오를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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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현명한 대학생의 질문' 이런걸로 남고 싶었을 테지만 현실은 개발림 ㅠ,.ㅠ
이게 진짜 팩트폭력이지 거지같은 인신공격이나 혐오가 아니라
말 진짜 잘한다, 이런 걸 일침이라고 하는 거지
특히 그놈의 진보적 도덕가치관을 기준 삼아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현실을 바로 이야기하는 사람을 다수가 매장시켜 버리는 현 상황에 대한 완벽한 일침이다
목사나 대형 교회의 불법행위, 성폭O, 성추행, 횡령, 배임,폭행, 살인, 세습이 일어났을 때
"일부만 그런거거든요?? 전체를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이정도면 시나리오 아님?
말 잘한다
뭔가 '현명한 대학생의 질문' 이런걸로 남고 싶었을 테지만 현실은 개발림 ㅠ,.ㅠ
이게 진짜 팩트폭력이지 거지같은 인신공격이나 혐오가 아니라
팩트라기보다 저논리대로면 전쟁 안일으킬 국가가 어딨음. 미국의 극우공화당있죠? 평화로운 다수는 상관 없습니다. 한국에 박사모일베메갈꼰대들 있죠? 평화로운 다수는 상관 없습니다. 저논리대로면 이슬람이든 머든 다 전쟁일으킬 사람들이 되버림. 그냥 일반화의 오류일뿐인데 팩트폭력은 아닌듯
일반화의 오류가 적용될 수도 있지만 정상적인 집단, 국가라면 평화로운 다수가 비정상적인 소수를 통제하는 게 맞는 거임. 그걸 통제 못하고 다른 집단을 공격하고 학살하고 하면 당연하게도 전쟁이나고 제재가 들어가는 거고
이정도면 시나리오 아님?
모르지. 평소에 저런 질문 너무 자주 들어서 쌓인게 많아서 속으로 계속 생각하다가 한번에 폭발 시킨 거일 수도 있음
오.. 그럴수도 있겠네
원래 똑똑한 누님들 말 잘함. 동양이든 서양이든.
와 말 잘한당
말 진짜 잘한다, 이런 걸 일침이라고 하는 거지
특히 그놈의 진보적 도덕가치관을 기준 삼아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현실을 바로 이야기하는 사람을 다수가 매장시켜 버리는 현 상황에 대한 완벽한 일침이다
뭐 평생 서로 싸우고 살겠지
나치로 6천만명이 죽었다라,,, 벨기에는 식민지로 2천만명 죽였는데. 뜬금포이지만 나치이야기만 나오고 식민지 이야기는 안나오더라
식민지는 평화로웠던 사람들이 일으킨게 아니니까요. 본문과는 딴소리를 하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목사나 대형 교회의 불법행위, 성폭O, 성추행, 횡령, 배임,폭행, 살인, 세습이 일어났을 때
"일부만 그런거거든요?? 전체를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흡연자
참 신기한게 그 일부를 못본척 한 다수는 뭔냐고 물어봤다가 이단이라고 하더라.........
결론은 일부나 다수나 사실 숫자적인 의미일뿐 다 똑같은 놈들이라는 거...
만약에 그자리에 있었다면 나도 말했을꺼 같다. "그러는 동안 당신들은 뭘 한겁니까. 앞으로 뭘 할 수 있죠? "
궁금한데 내가 만들 때는 이미지 30개 + 글인데 저렇게 이미지 하나로 어떻게 만드냐?
나도 다음부터 만들 때 저렇게 이미지 하나로 통합해서 만들면 편할 것 같은데...
그림판으로도 가능함. 이미지 하나에 밑에 공간 계속 늘려가며 다른 이미지 붙이면 될거같네
콤보가 무한으로 들어가네
한 집단 내에서 소수의 망나니짓을 다수가 침묵하고 방조하고 있다면
그건 소극적인 공범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와 이정도면 영혼까지 탈탈 털렸겠다ㅋㅋ
자 제국주의 물타기 입장해주시고요
2차 세계대전때 다수의 일본인이 평화로웠을지는...
탈곡기급 답변이시네
근데 다수가 침묵하고 있다고 볼수도 없는게 이슬람 국가들은 지금도 다에시같은 극단주의 테러리스트와 전쟁하는 중임
그리고 이슬람내에서도 극단주의에 대한 비판은 계속 나오는 중이고
다수가 뭔가 하려면 같은 이슬람끼리도 쏴죽이고 화형시키고 참수하는 놈들 앞에서 피켓 시위라도 해야하는건 아니잖아
이슬람이라고 배척하는걸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다가는 언젠가 우리도 북한 사람이랑 같이 묶여서 배척당하는 날이 올거임
그리고 중동쪽 문제는 단순히 종교적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문제에 가까움
미국,러시아 중동에서 무기 대주면서 쑥대밭 만드니 정권은 수도없이 바뀌면서 극단주의 세력이 권력을 잡기도 하고 지역 특성상 이슬람 국가들이 모여있으니 종교를 중심으로 뭉쳐버린거지
그리고 다에시같은 놈들의 구심점은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아니라 극단주의 그 자체임
우리 나라에서 넘어간 김군이 무슬림이라 거길 갔을까? 걔들은 종교를 간판에 걸고 전세계 극단주의자를 불러들이는 중임
거기 모인 애들은 종교적 사명감이 아니라 자기들 폭력성을 펼치려면 아무래도 상관 없는 애들 인거지
이슬람이라고 배척하는걸 멀 당연하게 받아들임? 어디서? 누가?
무작정 배척하면 안된다는거 알지. 하지만 눈앞에서 테러를 당한 당사자들은 어떤 심정일지?
사람도 결국 감정의 동물임. 위협이 느껴지면 배척하는건 당연한거야
당장 내가 ㅈ될거 같은 위협을 느끼는데
저섹기 뇌속이 어떤지 좋은놈인지 알게 머야?
그래 그 다수의 난민들도 ㅈ되게 생겼으니 생지옥 탈출하는거 아냐 너는 거기서 사람들이 수백만이 죽건 말건 버려두자는 거고
객관적인 관점에서는 당장 죽을 사람들을 살려야지 우리 나라는 이슬람 테러는 당한적도 없는데 유럽, 미국인한테 감정 이입하는지 모르겠네
하다 못해 우리 나라도 탈북자는 받아들이고 있는데 말이지
평화로운 다수는 상관없지만,
과격파에 대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동조하는 것과 다를바없어진단건가?
좀 유연하게 생각을;;; 너무 극단적인거 아니신가요;;;
저 사람은 왜 갑자기 사건의 논점에서 벗어나서 분란이 일어날 수 있는 말을 여기서 하느냐가 먼저겠고
우리나라가 국정농단에 놀아난다는걸 모두 알고 있을때 촛불시위나 검찰조사 같은걸 하지 않았다면 스스로도 책임을 져야 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겠죠.
우리가 촛불시위나 탄핵등 내부적으로 자정작용을 한 것처럼 이슬람안에서도 먼저 해결할 방법과 의지를 찾아야지 소수만 그러니 다수를 일반화 시키지 마~ 쀄엑!!!!! 하지 말라는거죠.
솔직히 저건 상가집에 가해자 가족이 찾아가서 우리애가 원래는 착한 애예요~ 하는거랑 별다를거 없어 보이는데...
극단주의도 이슬람이라구욧! 불편불편
메갈도 페미니즘이라구욧! 불편불편
애초에 25퍼쯤 저러면 전체가 혐오받아도 할말없지. 생선 수입하는데 4마리검사해서 1마리 방사능나왔다하면 바로 금수일텐데
다수의 이슬람들도 적극적으로 반대하지않고 침묵하고 방조함
마음속 깊은곳에서는 ' 괜찮았어. 미제 놈들 한방 먹었군. 후후 ' 이런 심정
잘 모르면서 추측으로 이런 댓글 쓰면 안돼
왜냐면 실제로 중동은 서구에 의해 정말 개같이 박해받고 쪽쪽 빨렸기 때문이야
우리가 일제한테 빨린거는 세발의 피일정도로.
실제로 그런 역사를 겪었는데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지
우리도 일본에 사고 터지면
겉으로는 안됐다. 어떻게. 이러지만
꼴좋다 라는 사람도 있는거 처럼. 겪은 역사와 배경을 이해해야해
팩트 : 이슬람 극단주의자 놈들은 자기들 나라를 박해하지도 않고 쪽쪽 빨아먹지도 않은 나라 사람들한테도 지x한다.(사진은 필리핀 마라위에서 사살한 마우테 반군놈들과 IS 외국인 놈들명단)
2차 체첸 전쟁에 끼어들어 체첸사람들한테 깽판쳐댄 아랍 무자헤딘(풋) 놈들도 그랬고, 가깝게는 시리아 이라크랑 역사적으로 조또 아무상관없는 IS 외국인 전사(쑻) 놈들도 그랬지.
현실적으로 얘기해서
이슬람이라고 다 박해하거나 그러면 안되지만
여태까지 북미에 있으면서 이슬람들한테 좋은 이미지를 받은적이 한번도, 단 한번도 없었음.
내가 일하는쪽에 단순노동자로 이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이슬람8:스페니시2 정도 비율)
이 사람들 완전 막가파에 지좋을대로 함.
흔히 보는 한국의 뿅뿅교같달까?
작품 전시하는 회랑같은 조그만한 방이 있음.
고객들이 기다리면서 잠깐 들려서 안에 전시되있는 작품들 보면서 시간때우라고 만든건데
시간만 되면 거기 점거해서 10명이고 20명이고 모여서 절하고 기도하고 함.
이걸 또 못하게하면 법적으로 위배된다고 못하게도 못함..=ㅇ=;
그리고 뭐 또 의식치루거나 그러는 날이면 몸을 깨끗히 해야한다면서 화장실에 있는 휴지란 휴지는 다 가져가서 쓰고 버려서
난리가 남. 변기 막히고 (제발 쓰레기통에 넣어달라고 빌어도 귓등으로도 안들음.) 휴지 오링나서 컨플레인 들어오고
패밀리 화장실이라고 가족들, 또는 장애인들이 쓸 수 있게 방하나 크기의 화장실이 별도로 있는데
거기도 다 점거해서 지들맘대로 쓰고
그거갖고 뭐라고 하면 서로 아는 사람들 작당하고 단체로 출근안함.
지들끼리 커넥션이 좋아서 일자리 금방찾는지 관두는거에 대해 전혀 부담감이 없음...
참 가지가지로 민폐질임.
저래놓고 뭐 차별하지 말라는둥 뭐하지 말라는둥
여기서 일하기 전까지 이슬람에 대해 아무런 의견도 없었고,
딱히 적대감같은거 없었는데,
일하면서 안좋은면만 보게되니까 그냥 자연스레 싫어짐.
이런게 진정한 팩트폭력이지
조금 잔인 하지만 서구권에서 이슬람 전체를 축출 해서 추방 시키지 않는 이상 테러는 끝없이 일어 날듯...독일이 무슨 생각으로 난민을 다 받은건지.
이정도가 팩트폭력이야? 논리비약이 조금 섞여 있어서 공감하기 힘든점이 있음..
무한콤보네
이야 좋은말이네. 이제 우리도 모 종교의 일부가 잘못했네 라던가 일x , 메X 일부가 나쁜거다 그런말 하지말자. 그냥 나쁜거다
흠 그냥 십자군 전쟁에서 기독교가 행한 행위가 현대에 와서 반대된거 밖에 안되보이던데
저사람의 말은 정치적 올바름 때문에 사건의 본질을 흐뜨려트리지 말자 라는거 아님?
그이야기 왜꺼내냐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거보니.
다수의 평화주의자를 존중하는것과 극단주의자에 대한 대처는 양립할수 없는게 아님.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다만 저사람이 저 질문을 할 자리가 아닌곳에서 저 말을 했다는게 문제고 탈탈 털린이유임.
위 댓글 들을 보니 옳은 가치관조차 현실과 맞지 않다는 이유로 배척하는 분위기 인듯해서 씀
현실은 현실적으로대처하되 옳바른 가치관은 지켜가야 하는 것.
현실주의자가 도덕을 버린다면 얼마나 잔혹한 자가 될지 생각해 보길
되게 현실적인걸 지적하는게 무려 3억규모임...우리나라 총인구수에 6배에 달하는 수준. 현실적으로 생존을 위해 대책을 강구해야지.
거기다가 어불성설인게 관념의 전쟁이란 ja위적인 표현을 쓴게 정말 관념의 전쟁이면 총칼이 왜 필요하냐? 무슨 폭탄이름이 관념인가? 종교에 취해서 관념 드립을 치며 현실을 포장하는거부터가 종교적인 시선이 상당히 깔려있는 상태인건데...종교에 애초에 이성, 논리, 설득이 통하는거냐? 이 세상에서 그것들과 가장 반대편에 위치한게 종교아니었나?
오히려 지금까지의 이슬람 인간들의 행보를 보면 포용이 아무짝에에도 쓸모없었다는것이 증명됨. 그놈의 존중 이해 계속 팔아먹어봐라 문제가 해결되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