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L. 와이너『권력중독자』 라는 책에서 분석한 '권력 중독자' 가 보이는 증상들
1. 권력 중독자는 외면적으로 순진하고 따뜻한 성품에서부터 뻔뻔하고 전제적인 성격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권력 중독자를 보통 사람들과 구분해주는 특성은 좀더 높은 수준의 지배력과 지위를 얻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종종 도덕이나 윤리 , 예의 , 상식마저 무시한 채 물불을 가리지 않는 본능적이고도 자동적인 욕구이다
-> 이희호 여사 녹취 // 대선 조작
2. 권력 중독자는 필요할 경우 매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때로는 재치 있는 응수로 상대방을 매료시킬 수도 있다.
그는 자신의 가치에 대한 과대망상적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에게는 세상에 자기보다 똑똑하거나 창의적인 사람은 없다.
잘못되면 남의 탓을 한다. 언제나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다. 어떤 잘못에 대해서든지 그 책임을 다른 이에게 뒤집어씌울 방도를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 안철수 "죽어가는 국민의당을 살리기 위해 출마했다"
3. 권력 중독자는 자신의 가치를 부풀려서 인식한다. 그는 자신의 권리에 대하여 과장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삶의 일반적인 규칙은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이들의 견해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다.
-> 이상돈 "안철수는 극단적인 나르시스트 , 외계인과 대화 하는것 같다"
4. 권력 중독자는 다른 사람에 대한 감정이입이 불가능하다. 그는 다른 이들의 감정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다.
다른 이들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다른 이들은 그에게 그저 이용 대상일 뿐이며 , 그의 삶이라는 장기판 위의 卒(졸)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보다 낮은 지위에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의 삶을 비참하게 만들 수 있다
-> 본인 제자 '이유미' , 천하의 인재라던 '이준서' 바로 버림
5. 권력 중독자는 비선 측근을 필요로 한다. 이너서클의 부하들은 복종적이며 극단적인 조건에서도 충성심을 보임으로써 권력자 주위의 자리를 차지한다.
- KBS '안철수 서초동 비선조직' 보도
이완배기자는 안철수를 전형적인 중소기업 성공사장 이라고 하더군요
내가 말이야 왕년에 말야 그러면서 자신을 신격화.. 말하자면 bhc사장 같은 사람이요
자기가 진리요 생명... 왠지 그런거 같아요
옆에서 띄워주면 막 그런줄로 착각하고
지꼬올리는대로 한다 로 요약!!
결국 자기성취에 환장한 인간인거죠.
저런 사람이 대통령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나라가 송두리째 망햬 버립니다.
회사는 잘 키웠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국가경영, 정치는 통찰력 제로로 보입니다.
그것도 선천적인 소시오패스 기질과 더불어서
최악으로 평가받는게 팩트 아니겠습니까.
결국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란 소리네요?????
이명박이나 박근혜에게 적용해도 거의 다 드러맞는 것 같네요
자기만 아는 그냥 또라이임
모 대학나오고 소위 엘리트라고 불리우는 직장상사중에 저런 유형의 사람들 많습니다.
완전 그사람인줄
그냥
게토레이
다른 사람에 대한 감정이입 불가한것.
- 와이프 김미경이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서처럼 쓴 사건.
:사과를 국민에게만 하고 보좌관에겐 사과안함.
이것은 사과를 하라고 요구하는 국민들이 있고 권력을 얻기 위해선 안하면 안하니까 요구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과한것.
즉. 학대당한 당직자에겐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없음.
안철수는 우주의 중심이 비선으로 알려진 와이프와 본인.
그래서 자신의 당직자를 학대한 상황에도 제대로 사과하지 않음. "같은 마음입니다". 이게 사과임?
이 상황에서 와이프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다..는 발언은 사람을 빡돌게 만들더군요.
권력에 미쳐서 계속 나올껍니다.
- 대선 후 첫 공식행사였던 5.18 때.
뒷자리에 앉아서 아무말 안하고 정면만 째려보고 있었다는 기사를 보고는 오싹했습니다.
"저 자리는 내자리였어야만 해" 뭐 이런 느낌이 오더군요.
권력 좀비로 언제까지나 정계를 떠돌아 다닐껍니다...
"내자리 내놔~..."
남자 바끄네
참. 와이프 김미경이 했던 발언...
"국민의당은 안철수와 제가 낳은 4번째 자식입니다"
이 정도면...... 전.... 거의 정당정치를 파괴하는
기괴한 비선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