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랬던 녀석...
지난 5월 말경에 저희 시부모님은
뜻하지 않은 냥줍을 하게되었습니다.
제 손이 굉장히 작은편임에도 불구하고 제 손안에 들어오던
진짜 말 그대로 핏덩이같은녀석을 주워왔지요.
꼬질꼬질하고 눈도 제대로 못뜬녀석이였는데
시부모님이 분유 먹여가며 애지중지 길렀어요.
3개월이 지난 지금....
건강하게 똥꼬발랄해졌습니다.
4배는 큰것 같아요.
모바일이라 사진은 댓글로 갑니다
https://cohabe.com/sisa/342756
고양이가 많이 컸어요.
처음엔 이랬던 녀석...
지난 5월 말경에 저희 시부모님은
뜻하지 않은 냥줍을 하게되었습니다.
제 손이 굉장히 작은편임에도 불구하고 제 손안에 들어오던
진짜 말 그대로 핏덩이같은녀석을 주워왔지요.
꼬질꼬질하고 눈도 제대로 못뜬녀석이였는데
시부모님이 분유 먹여가며 애지중지 길렀어요.
3개월이 지난 지금....
건강하게 똥꼬발랄해졌습니다.
4배는 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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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컸어요.
처음 왔을때보다 4배는 큰듯
똥꼬발랄이 이런거구나 하고 처음봤습니다.
꼬질꼬질하던게 이뻐졌어요.
사진 끗~!!
끼야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으나
아무도 그렇게 불러주지 않고
대충 야옹이 애옹이 나비 등등.. 내키는대로 부르고있습니다.ㅋㅋ
예쁘네요 저희냥이도 이렇게 커줫으면..ㅠㅜ
와 움짤들 개행복
고양이 8/10
시부모님두 글올려주신 참맛우유님두 모두 복받으실꺼에여^^...
이뻐요~~~
고양이 확대범이 나타났다!
캣초딩으로 진화했네요 너무귀여워영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