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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오빠 살렸네
인생 2막이라고 할만큼 중요하니까 자기 오빠 지킨거지...왜는 뭔 왜야.
대가리가 비었나
ㅎㅎ
시바 디질라고 지가 잘못해놓고 뭔 쌉소리를 지껄이냐
대가리가 비었나
ㅎㅎ
그것참...아랫도리에 다리가 하나더 있을거 같은 느낌이구먼ㅋㅋ
이건 볼때마다 손가락 기형적으로 꺾인거 어찌 못붙혀주나한다
시바 디질라고 지가 잘못해놓고 뭔 쌉소리를 지껄이냐
여동생이 오빠 살렸네
인생 2막이라고 할만큼 중요하니까 자기 오빠 지킨거지...왜는 뭔 왜야.
도둑질 해놓고 집주인을 원망하는 꼴이랄까.
건전하게 노는 게 힘들다는 건 어떻게 알지?
인생 2막이면 1막은 질펀하게 놀았냐?
결혼 얘정인 신부랑 솔로 아녀자랑 같나;; ㄹㅇ 여동생이 오빠인생살렸네
착한 여동생 인정합니다
저런년 결혼하고도 나이트가서 뭔짓 할지 모름 실제로 나이트에 그런련들 널림
친구들한테 끌려갔다는 사람이 화장실에서 얼굴 화장 고치고 있냐...
파혼하고 나이트 계속 다니면 되겠네
저글 베플들..
와 개꼬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신부 싹수가 좀 있네. 결혼 생활 쉽지 않겠어
이래서 1회차때 스탯막찍으면 안됨
지가 적은글에 건전하게 놀긴 힘들다고 적었으면 예비남편에게 미안할정도로 질퍽하게 놀았다는건데 그걸 일렀다고 양심없는 ㄴ
근데 진짜 나이트에서 노는 여자들은 최소 50명이상이랑 자봤다는 평균에 레알임?
그건 모르겠고 나이트 간 횟수=경험인수인건 대충 맞음
춤만 추러 왔다는 소리는 개소리인거 맞음
그럼 나이트 자주가고 노는거 좋아하는 여자는 결혼을 ..............
지금까지 한사람이 없을까 ------------ 어떻게 살고있을까 ~~~~~~~~~~~~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심보네.
잘못은 자기가 해놓고 남한테 들키니 발견한사람 탓하는거
얼마나 많은 사람이 거쳐갔을까
지 입장 쉴드치려고 처음 가봤다고 하는 거지 분명히 죽순이년 일듯.
어쩔수없이가긴무슨 진짜싫었으면 개정색하고 빠졋겟지
나이트나 클럽 가시는분들 .. 궁금함.. 시끄러운데서 술마시고 사람만나는게.. 뭐 좋다고
여동생이 오빠 살렸네....
근데 여동생도 나이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