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장관 정현백은 빠른시일내에 짤라야 합니다.-1

여가부를 여성단체 출신에게 맡기면 안되요... 그들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진행해야합니다. 성평등은 여성단체를 날리고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실질적으로 지금의 여성단체는 진짜 도움이 필요한 여성은 철저히 외면하고(성공회대 여학생자살사건) 오직 자신들의 영향력 높이기에만 집중하고 있음. 여가부 개혁  필요하고 이거는 여성단체 출신 아닌 사람이 맡아서 개혁해야 한다고 봄.

탁현민 문제에 대처하는 장관의 자세가 얼척이 없습니다.  과거 회상과 괴거 잘못을 책에다 죄를 뉘우치는 맘으로  쓰는 모든 회고록 자선전은 쓰지말라는짓 아닌가요?  그걸 자랑스러워 하는것도 아니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에게 .... 자꾸 낙인찍는거 .....  이런식이니 사회가 잘못을 했어도 뉘우치지 않고 인정도 안하는겁니다.  인정하는순간 낙인찍히니까요.   여가부 장관쯤되는 인간이 그런것도 판단을 못하나요?   야당의 지적에 한번쯤 장관차원에서 언급을 했으면 끝난겁니다.  그런데 야당에 질질끌려 다니고 지속적인 언급은 지나치다는 말한마디 못하는 인간이 무슨 장관입니까?  그게아니라 자유당과 인식이 동일 하다면 야당에 놀아나는 절대 장관이 되어서는 안되는 인간인겁니다.    특히 정치인도 아니면서 무슨 저리 낮은 자세로... 특히나  자기는 할말했는데 아무것도 못한다는 자조섞인 말을 해서..  대통령이 모두 잘못한 것으로 몰아 가는겁니까?   정말 자질도 소신도 없는 인간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네요.   게다가 정춘숙등 민평련 소속 여가부 의원들....  절대 이런인간들 다음에 공천주면 안됩니다.  은근히 대통령이 문제라는식으로 자유당과 티키타카나 하고...  자유당애들에게 홍발정과 정우털에 대해서 물고 늘어지지 조차 못하는걸 보니...  민평련들은 씨를 말려야 합니다.  정치 무능의 전형적 계파라고 봐야...

솔직히여가부자자체를 없에야한다 하는게뭔지모르겠다 그예산가지고 결식아동이나도와줘라...여성을위하는것도아니고 존재의이유를모르겠디

지금 여가부는,정현백 하나 짜른다고 될 일이 아니라
전체를 싹 다 갈아엎어야함.

여가부 여성 적폐의 구심점....권력을 탐하는 여성들만 우글거리는 곳 같습니다.

정무감각 없는 장관은 정권에 부담만 주죠. 짤라야하는거 맞습니다. 여성계 들러붙은 강경화도 예의주시중

여자를 최대한 안 뽑고 회장딸 임원주고 억대연봉주고 평균 맞추라는 건가보죠

여가부 정말 존재 이유를 알수없는 ...왜 존재하는걸까요? 예산도 엄청 많던데 어디다 쓰는건지 이러다 정말 꼴페미들이 정치 경제 문화 다 장악할까봐 걱정이네요

<여가부가 하는... 자칭 페미니스트가 하는 가장큰 착각>
여권신장 = 여성우월

페미들이 원래 그래 생겨먹은 것들인데요 뭘...
그냥 여가부가 없어지는게 옳은길

"여성가족"부에는 "여성"만 있고 "가족"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남자,여자 모두 가족의 구성원인데...
혹시 "여성가족"을 "여성인 가족"으로 해석을 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여가부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