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기적.jpg

예수님이 성전의 상인들을 쫓아낼때 공룡들이 도와주었죠
저때 공룡들이 잡아먹은걸 기록했을겁니다

2천년전에 유럽에 떡이 있었다는게 놀라움

7개의 미끼로 5천마리의 고기를 낚은 전설의 어부 김예수(43세, 경남 합천)

종교 비하를 할 의도는 없지만 왜 저런 부류의 사람들 중에 개신교와 연관이 있는 사람이 많은지 신기합니다....

나사렛의 몽키스패너...?
가라 영수증....?

매주 신자들이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어대다보니, 예수님이 보충도 하실 겸 겸사겸사 좀 가져가신듯

빅 카니발 빌런?

예수님이기적.. ㅠㅠ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오천명을 먹었던 예수님
나만 이부분 이상한가?
그러니까 보리떡이랑 물고기가 반찬인거임?
오천명의 인간이 예수님의 주식인거고?

예수님이 개독교 애들 한테 한 마디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기적이지 너네가 기적인 건 아니야."

오병이어, 빵(전병) 5개와 생선2마리
오천명을 먹인 이야기의 교훈은
어떠한 종교적 기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오천명의 사람중 모든 사람이 싸오지는 않았겠지만
대부분 싸왔을 겁니다.
그런데 한 아이가 먼저 나눠먹자며 도시락을
봉헌(?)했고 그걸보고 사람들이 모두 나눠먹으니
배불리 먹었다? 하는 얘기고
모두가 욕심을 버리고 사랑으로 함께한다면
어려운(배고픈)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한국 기독교에서는 너무.. 한쪽으로만 해석하는 것 같아요..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먹였던 예수님처럼 이라...
본인이 인간이니 기적을 행하진 못할 것이고... 적게 주고 막 부리고 그런건가...?

이러저러한 걸 떠나거 최초에 성경을 번역하신 분. 갑자기 성함이 기억이 안나네요. 그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이토록 수정이 거의 필요 없는 수준의 번역으루하신 것에 대하여 찬사를 보냅니다.

물고기 두마리는 향우고래이고 보리떡은 크기가 얼마인지 몰잖아요.  왜 예수님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

ㅋㅋ 본문의 먹었던을 먹였던 으로 읽고,
댓글들 상태가 이상하네 이러고 보면서 스크롤 내리는데,
먹었던, 먹였던 이야기가 있길래 위로 가보니 0.0
헐....

전. 약간외람된이야기인데요ㅎ 예수는 분명한외국사람이고
어째서 우리가 외국신을믿어야할까싶네요..성경역시 그나라 사람들보라고 만들어진거지.. 우리아시아인을보라고 만들진안았을꺼같고ㅋㅋ 교회다니시는분들은 불편한말이겟지만
저의 아주어릴적 생각이었네요ㅎ 지금도 교회를가보지안아
그 믿음이 어느정도인지도모르지만..지금도제가 무교인이유는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조상을믿어야하지안나...하는 국민학교때생각을 아직도굽히지안고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