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작네요. ㅎㅎ 작은가방에 쏙 딸래미와 짐보리가서 찍었습니다.
한손에 들고 그냥 편하게 찰칵찰칵 이건 편하군요. 35.4는 그래도 조금 두손으로 찍는게 안정감있는데
삼양35는 그냥 한손으로 찍어도 별로 흔들림없이
집에와서 실내에서 찍으려니..
역시나 2.8 셔속이 신나게 움직이는 딸래미 찍기엔 힘드네요. 특히 바디가 m2라서 .
잠깐 써봤지만.
장점은 작고 가볍게 찍을수 있다.. 그 이외에는 ㅎ 애들찍기엔 별로같네요.
와이프 가지고 노는거 보고 정리하던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삼양35보다 사은품 로우프로만원짜리 작은가방이 더 마음에 드네요.
35.4물린 m2 가방에 쏙 들어가는군요 ㅎㅎ
저도 구입했는데 혹시 아이 찍으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아이찍기엔 조금 무거워도 35.4 만한게 없을것 같네요.
스냅이나 정적인 인물 풍경은 뭐 삼양35도 좋타고 생각합니다.
작은것이 가장큰 장점인 렌즈입니다. 주변 시선도 안받고 좋아요
작은건 진짜 좋터군요... 그냥 작은 미러리스 느낌~
그외 화질은 걍.. 풀프맛 첨가입니다.
갠적으로 마이크로포서드 바디에 파나 20MM1.7 렌즈 물린게 보케랑 화질이 더 나았어요
af속도는 좌절이었지만여 ㅋ
그냥 작고 가벼운게 끝이었네요.
사진에 대한 만족감은 35.4 /
가성비나 휴대성이 좋고, 보케나 배경흐림 아니어도 화지도 많이 차이나나요 35.4랑은?
전 그렇게 확대하거나 보정하거나 하는성격이 아니라서 화질까진 모르겠네요.
아마 구경차이도 있으니. 차이는 날것 같네요.
색감은 좀 느낌이 다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