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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피자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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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上92上
zzzzzzzzzzzzz
헐
진짜 무슨생각을 하면서 살면 저러냐.. 내리다가 밟고 뒷통수나 깨졌으면 좋겟네
가만 계셨어요? 거기서 크게 한소리 하지 그러셨어요. 좀 정신이상한 분 아닌가요. 멀쩡한 사람이 저런 짓을 한다구요. 차라리 의자밑에 숨겼으면 가정교육 덜된 애라고 생각하겠는데 문앞에 둔다는건 듣도보도 못한 발상이네요
뇌가 모짜렐라 치즈인가..
너무 당당하다
어디 좀 아픈 거 같은데...
대다나다
정신병자네 제정신이면 쪽팔려서라도 못하겟다
부비트랩인가
저 여자가 피자스쿨 홍보 알바인가?
문앞에 박스 있는건 쓰레기통 위에 '올려'놨었나보네요..
버스출발하면서 떨어진듯.
집에가서먹지 뭔 버스에서 피자를...
배가 너무 고프면 1은 그럴수 있겠다 싶은데, 오죽 허기지면 다른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면서까지 그럴까 싶은데
2부터 멘붕
ㅂㅓ스에 쓰레기통으로 보이는 물건이...
충격이네요
배고프면 먹을수도 있긴하지만.....가지고 가야지....
그래.. 냄새는 진짜 백번 양보해서 어떻게
속으로 참자참자 하면서 넘길수는 있는데
저건 아니잖아..
어디 불편하신분이라고 믿고싶네요..
충격..
헛 진짜 저기 둔거예여? 쓰레기통위에 올려놨는디 넘어진거두 아니구?
아 충격적이다...
불펴하신분 아닐까요? 버스에서 팩음료 먹고 바닥에 그냥 버린사람 봤는데 좀 모자라보이시더라구요.. 전 맨뒤 다인석 구석이라 나가기 좀 그랬는데 음료수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다 쏟아지는데 아무도 안치우는게 더 멘붕이었음.. 결국 제가 내릴때 줏어감 ㅠㅠ
저 정도면 정신이상한분 아닌가?
버스타고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가는 길인가...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 아닐까요. 욕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병이 있으신 분...
다른 사람 눈 의식 안하는것도 그렇고 하는 행동도 거리낌 없는게 아무래도 장애 있는 사람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되네요....
버스녀가 부릅니다.
안 먹은 것처럼~
휴.. 앞뒤전후 사정을 몰라 뭐라 할 수 없지만
일단 버스에서 피자상자를 열었다는 것 자체가..(절레절레)
공공장소고 뭐고 다 떠나서 하루에 수백명이 이용하는 버스에서 그걸 먹고싶을까...
정신병인가...
옆에 있었으면 한입만 했을텐데
버스가 눈에 익어서 봤더니 부산이군요. 부산은 버스에 휴지통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휴지들은 차에서 버릴수가 있죠. 근데 인간적으로 저렇게 큰건 좀 아닌듯
인터넷이 생기면서 이상한인간들이 많다는걸 알게됐다
지체장애인일 수 있는데 너무 그러지 맙시다.
저 학생?은 왜 저게 잘못되고 부끄럽다고
생각을 안 하는걸까
식은거라도 쳐도 냄새 폴폴 풍겼을텐데,
쓰레기는 누가 치우라고..
ㅡㅡ 우리나라 인거 알고 깜놀..............
ㅠㅠ 아침 출근길 만원 버스에서 냄새 엄청 나는 마른 오징어 한시간 내내 쳐먹던 돼지새키 생각나네요 ㅠㅠㅠㅠ(돼지 미안)
쩝쩝 대면서 쥐어 뜯으니 좋았니? 우린 다 창문 열고 속이 메스꺼웠다 ㅠㅠㅠㅠㅠㅠ 창문이라도 좀 열고 쳐먹던가 미안해하기라도 하던가 당당하게 쭈압쭈압 오징어 뜯던 네 육덕진 몰폴로지 잊혀지지가 않는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세상엔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군요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1. 첨에 사람이 배가고파서 피자를 먹을수도 있지 만원버스도 아니고 그걸또 사진을 찍냐.
2. 아니 피자를 저기다 버리고 가다니 양심이 없네/.
3. 아니 다시 의자에 앉아있어?????
다른 사람들 있는 경우면 말해도 될 듯ㄷㄷ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2
피자통을 저기다 버렸다기보다 쓰레기통 근처에 놔뒀는데 버스 이동중에 다시 떨어진거 같긴하네요...
그냥 개념없는거죠
박스 버리는 것도 버스 움직이면 떨어질거 뻔히 알면서 쓰레기통 위에 올려놓고 버리는 시늉만 한거죠
버스에서 사나 보죠 그래서 문앞에 버린건가 ㅋㅋㅋ
보통 저렇게 대놓고 먹으려면 버스기사가 주의를 주던데요. 쓰레기 알아서 들고가라면서 화내면서.
(그러다 옥신각신 승객끼리 싸움붙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전반적으로는 버스에서 먹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디선지 진상이 아직도 살아 있군요
제가 보기에도 좀 병이 있어보이시는데...정신적으로 병이 있으신 분들이 의외로 겉으로 보기에 멀쩡하거든요.
부산버스네요.. 족집게 총각도사 저거 아직도 붙어있구나. 10-15년전에도 있었는데. 결론은 정신이 조금 이상하거나 지능이 조금 딸려서 생각을 그까지 못하는 사람일수도 있음.
내릴 때 얼굴에 피자한판을 뱉어놓고 내리고 싶네
제가 많이 성장한 걸까요? 예전의 저라면 여러분들처럼 분노하며 한바탕 욕을 해줬을텐데 아픈 아이가 있는 지금은 그저 저 소녀가 애처롭기만 합니다.
저도 보자마자 혹시 아프거나 돌봐줘야 할 사람은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세상에 은근.... 그런 사람 많아요.
그런 사람 중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면 뭐라 해야겠지만, 피해 안주면 냅둬야죠.
쓰레기 버린 것도 저 위에 관계자 댓글 보니 그럴 수 있겠다 싶네요.
이 게시물이 또 몇십년 동안이나 욕먹으면서 영원히 인터넷을 떠돌겠지. 부모나 형제가 봤으면 가슴아파서 어떻게 사나. 못을 박네. 몰카 촬영 평소에는 많이 지적들 하시더니 오늘은 아무도 얘기를 안하셨네요. 단편적으로 찍어서 욕 먹일 목적으로 게시물 가공해서 올리는 사람들 어떻게 처벌 못하나 ..
비오는 날 마음 아픈 글 보고 갑니다.
위에 보시면 버스승무원께서 글단거 있는데
정신지체장애인이라고 하는데
덮어놓고 욕하네 오유가 참 더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