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인도군 '국경 난투극' 영상.. 돌·쇠몽둥이 '싸움판'
난투극은 인도와 티베트의 국경지대인 인도 북부 잠무-카슈미르 주 라다크의 판공(班公) 호수 인근에서 발생했다. 중국군 일부가 국경을 넘으려다 인도군에 저지당하면서 싸움판은 시작됐다. 처음엔 양측이 언쟁을 벌이는 수준이었으나 곧 돌이 날아다녔고 쇠몽둥이가 등장했다.
아인슈타인.... 당신은 대체...
난투극은 인도와 티베트의 국경지대인 인도 북부 잠무-카슈미르 주 라다크의 판공(班公) 호수 인근에서 발생했다. 중국군 일부가 국경을 넘으려다 인도군에 저지당하면서 싸움판은 시작됐다. 처음엔 양측이 언쟁을 벌이는 수준이었으나 곧 돌이 날아다녔고 쇠몽둥이가 등장했다.
아인슈타인.... 당신은 대체...
저 광경이 예전에 소련 중국 국경 분쟁 생각나게 하네요.
1. 국경 분쟁 발생 -> 현장에서는 그래도 다소 평화적인 모습
2. 사소한 일로 난투극 발생 -> 이게 좀 지속됨
3. 소련에서 어떤 소위가 옴. 다리를 저는 사람이라서 중공군이 우습게 봄. 근데 권투 선수라 원펀치 강냉이 하나씩 나감
4. 중국에서 산동 꼬마라는 무술 잘하는 사람 데려옴. 맞다이깜. 소련이 짐. 총 쏨. -> 국지전 시작
5. 탱크 끌고오고 전면전 직접에 교섭
이랬는데... 지금 딱 단계가...
쟤네 둘만 붙어도 2차세계대전에 관여됐던 국가들 인구수보다 많지 않을까
뭔 개그만화도 아니고....
총 쏘는 순간 너도 나도 총 쏘고 국지전 시작될테니까요...
총쏘면 바로 전면전 각인데
만일 주먹싸움정도면 그래도 괜히 젊은혈기 주체못하고 애들끼리 다퉜다까지 갈수 있거든.
그런데 막상 중소분쟁도 저거로 시작..
대체...;;
근데 쟤내들 냉전시절부터 사이는 드럽게 안좋아서..
짱1뿅뿅 러시아 소련 시절에 저짓하더니 또 하네
총냅두고 왜...
총쏘면 바로 전면전 각인데
만일 주먹싸움정도면 그래도 괜히 젊은혈기 주체못하고 애들끼리 다퉜다까지 갈수 있거든.
그런데 막상 중소분쟁도 저거로 시작..
머릿수로 1,2위 하는 나라들이 저렇게 사이가 안좋으면 어떡하냐
총쏘면 봇대니... 어쩔수없지...
저 광경이 예전에 소련 중국 국경 분쟁 생각나게 하네요.
1. 국경 분쟁 발생 -> 현장에서는 그래도 다소 평화적인 모습
2. 사소한 일로 난투극 발생 -> 이게 좀 지속됨
3. 소련에서 어떤 소위가 옴. 다리를 저는 사람이라서 중공군이 우습게 봄. 근데 권투 선수라 원펀치 강냉이 하나씩 나감
4. 중국에서 산동 꼬마라는 무술 잘하는 사람 데려옴. 맞다이깜. 소련이 짐. 총 쏨. -> 국지전 시작
5. 탱크 끌고오고 전면전 직접에 교섭
이랬는데... 지금 딱 단계가...
뭔 개그만화도 아니고....
서프라이즈에 나온 이야기지만 실제 역사고 기록도 남아있음.
지금은 그 지역이 중국에 완전히 들어간걸로 아는데
그 맞다이에 대해 말하면 무술 잘한다는게 봉술의 달인이었음.
그래서 몽둥이들고 때리니 소련은 존나 "무기쓴다!" 하면서 총격이 시작되고 번진걸로 암
추가하자면 중국 대표가 몽둥이로 두들겨패서 소련 대표가 졌다고 들었네요
중국은 몽둥이질이 특수부대 기본 격투술이라 흉기취급을 안 해서 몽둥이로 두들겨 팼는데
소련은 복싱이 기본격투술이라 몽둥이찜질 당하니까 반격할 방법이 없어서 권총을 쐈다고,,
ㅋㅋㅋ유재석 생각난다
죽기는 싫어서 총은 안 쏘네
총 쏘는 순간 너도 나도 총 쏘고 국지전 시작될테니까요...
쟤네 둘만 붙어도 2차세계대전에 관여됐던 국가들 인구수보다 많지 않을까
ㅎㅎㅎ 그럴지도
공식기록만 둘이 합쳐 2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