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밝히지만 지난 9년 동안 만들어진 수 먾은
적폐 덩어리들 중에서 제일먼저 청산해야 할 적폐는
언론입니다
왜냐하면 언론이 제 역할만 충실히 해줬다면 지금의
온갖 적폐 덩어리들은 생겨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하민국을 병들게 하는 숙주는 언론이므로
저는 문통이 제일 먼저 언론먼저 손봐주길 바랐지요
그래서 문통 지지율이 85%라는 언론 발표도 안 믿습니다
왜냐하면 언론이 85% 발표했다면 실상 90%가 넘는다고
봐도 됩니다
그래서 이 현상을 도저히 쥐닭머리, 닭대갈 머리로는
이해못하는 자한당 놈들은 부들부들 거리는 거죠
나찌가 패망하고 드골이 제일 먼저 환 일이 무언지를 생각해보세요
나찌에 부역한 프랑스 언론인들을 숙청한 것이었죠
그 결과 프랑스는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요
저는 지금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문통께 외칩니다
찌라시와 기레기들, 그리고 매국 방송국들을 모조리 처단해 주시라고..........
공감 100%
제대로 된 언론만 있었어도 진작에 좋은 나라 되고도 남았을 겁니다.
어쩌면 그렇게 얘기하는 북유럽 수준까지도 말이죠
언론개혁없이는 제대로 된 나라 만들기가 무척 힘이 들것 같습니다.
아직 남아있는 친박 잔존 세력 및
다카키 마사오와 503을 종교적으로 숭배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다 지지한다고 봐야죠.
그닥 정치에 관심 없거나
심, 유, 안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몇몇 정책은 맘에 안들지만
이전 정부와 비교했을 때 진짜 잘하긴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공감 100000.....%
언론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민주시민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는 언론부터
지금 언론의 적폐는 드러나지 않고 있죠.
지들도 문재인정부나 민주당의 건수 잡을때를 기다리고 있는겁니다.
국민들은 시류에 따라 왔다갔다 할뿐이고
열성지지자들은 때가 되면 빠나 홍위병으로 몰아 왕따시키려 할겁니다.
소위 친노 노빠가 그렇게 처절하게 당했죠.
일단 책잡힐 일을 최대한 안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자본재벌의 첨병인 언론과
수구의 수문장 일부사법귀족들
이 두부류는 끝까지 유의해야하고 청산해 나가야합니다.
조중동 패싱 운동 함께해요~ 조중동 기사 클릭도 하지 맙시다~!!
헐 90%가 넘겠군요... 정말 공감. 허용오차범위안에서 최대한 낮췄을듯 ㄷㄷ
지지율은 조사시기, 조사방법, 응답자 유형에 따라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최근 8주간 갤럽이 70%후반, 리얼미터가 70% 초중반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85%는 긍정적인 수치라고 봐야합니다.
85%니까 사실은 90%라는 말은, 언론에 대한 불신과는 관련이 없는 주장입니다.
진심 공감합니다, 추천을 만개 이상 드리고 싶군요.
절대 동의
언론을 믿지 못하니 내 기분대로 하겠다...는 건가요? 여론조사 지지율이라는게 타인의사가 들어가는 수치인데 그걸 왜 님 마음대로 90%라 주장하나요? 뭐 100에 최대한 가깝게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강박증이라도 있습니까? 우리는 보통 개인의사 상관없이 사회전체를 동일시하려는 성향을 전체주의라 합니다.
5년후 우리는 정말로 깨끗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살게 될겁니다 이런날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올겁니다 어는순간 "어! 뭔가 정의로와 졌어"하고 말이죠
서슬 퍼렇던 80년도의 광주때 언론이 지금보다 나았어요.
인터넷이 없던 시절,오로지 신문 방송에서만 접할 수 밖에 없었던 그 때의 광주를, 많은 기자들이 기사화하려 노력했으니까.
검열에 삭제되어 다른 기사로 대체할 여유가 없어 공란으로 배포되던 조중동을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거예요.
불의에 분노했던 기자들은 해직되고,자기 몫의 간장종지에나 분노하는 것들만 남아 지금 이지경이 되었지요.
간장종지들한테, 하루라도 빨리 마이크를 빼앗아야 지요.
스피커 스위치를 내리는 방법도 있겠지요.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80%의 지지율은 사실상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독재국가도 아니고...
리얼미터의 70%언저리의 지지율이 오히려 신뢰가 가고 그것으로도 이미 너무나 대단하죠. 지금 세계에서 이만한 지지도를 가진 지도자가, 아니 비슷한 지지도를 가진 지도자조차도 없는것만 봐도 그래요.
저 보수언론들의 결과가 오히려 부풀린듯 싶은데 그 이유는 언젠가 한 방을 노리는 것 아닌가 싶어요.
자연스레 5%정도 지지율이 빠질때 (실제 70%정도였다가 65%정도로) 갑자기 실제 여론조사 결과를 내놓으며 지지율 폭락 등으로 ㅈㄹ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전 85% 현실성 없는 지지도라고 생각합니다.
수꼴 노인네들 줄초상이라도 치룬것도 아니고..
오늘도 뉴스 보면 대국민 보고에 대한 기사는 거의 없고
야당의 개소리 논평에 대한 기사만 넘쳐남.
방송을 못본 국민은 적폐야당들이 무슨 개소리를 했는지보다 대통령이 무슨 메시지를 냈고, 기자들의 질문은 뭐였고, 대통령의 답변은 어땠는지가 알고싶다고.
이 기레기들아!
야당이 별말 없을땐 정치적 중립이라면서 기계적으로 5%짜리 정당이랑 80%짜리 대통령이랑 똑같이 기사 내다가
야당이 지껄이기 시작하면 정치적(기계적) 중립은 개나 줘버림
한마디로 중립따윈 애시당초 지키고싶은 생각도 없었음
그래서 제가 할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일반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