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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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를 또 또 또 배달 해 드립니다~

▶ 기가 막혀서..
어느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남편은 묵묵부답..
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 싫은 아내가 소리쳤다.
"
당신 정말 너무한다. 새벽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귀찮다는듯 하는 ,
:
:
:
"
시간에 여는 데가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프리 허그

곧은

나는 바닥이 편해~~

댓글
  • 팔도해 2017/08/18 18:15

    내  얘기~

    (harqmy)

  • 로또1호 2017/08/18 19:26

    나 옛날 얘기~!

    (harqmy)

  • 나는젊다 2017/08/21 11:59

    삐빅..! 두줄입니다!!

    (harqmy)

  • 여친없는놈 2017/08/21 12:04

    사진 뒤집어보면 10년 지난 우표 붙어 있을것같아...

    (harqmy)

  • 레드레몬 2017/08/21 12:15

    남편이 되어가꼬 새벽 3시에 갈 데가 없오? 어이구~~

    (harqmy)

(harq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