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안심보안관 제도는 시에서 몰카 설치여부 점검 등 여성 안심 환경 조성을 위해 작년 8월부터 시작했다.
올해 3월말 기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4만431곳을 점검했다.
- 서울시가 올해 초 구성한 몰카 적발팀(여성안심보안관) 8~9월 동안 9,500 여 곳 수색, 현재까지 적발된 몰카 없음.
- 여성안심 보안관은 몰카수색 뿐만아니라 문제점과 적발을 알리는 캠페인을 주도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음.
일하시는 분들은 경력단절 이모님들
그러니까 저분들이 활동하는건 순찰을 도는 행위로 실제로 치안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고
서울시의 공공기관 및 점검을 신청한 건물은 몰카로부터 안전하다는걸 증명하는 활동
세금낭비라고 욕하는건 좀...
저렇게 중장년층 일자리 마련하는거면 괜찮은거 같은데
아 아래글을 안읽었네여 ㅈㅅ
몰카로부터 안전하다는걸 검증하기위한 활동으로 0개가 나왔다면 성공적인거죠
월급루팡
원문기사를 읽어보세요...제발...사진 한장으로 왜 그러시는건가요...
월급루팡
그러니까 일하시는 분들은 경력단절 이모님들로 저분들은 월,수,금 으로 10~5시 까지 일하시는대...
님은 경찰이 순찰도는중에 범죄자를 하나도 못잡으면 월급루팡이라고 하시나요?
아 아래글을 안읽었네여 ㅈㅅ
몰카로부터 안전하다는걸 검증하기위한 활동으로 0개가 나왔다면 성공적인거죠
저렇게 중장년층 일자리 마련하는거면 괜찮은거 같은데
경력단절이 뭐야
임신·출산·육아와 가족구성원의 돌봄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
이지만 고령이신 분들도 포함
이게 그 창조경제냐?
천장이나 변기를 살펴봐야지 엄한데 보고있네
원문기사를 읽어보세요...제발...사진 한장으로 왜 그러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