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가 또

원래 한번이 어렵지 여러번은 쉬워요. 도박이든 조작이든

8월 17일 100일 축제에 조작으로 찬물끼얹기 신공 발휘. 마지못해 정정하는 것도 어찌나 꼴보기 싫던지. 저러고는 홈페이지에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해당 부분 삭제했어요. 저거 실수 아닐 겁니다. 생방송하는 사람이 방송전에 데이터 확인도 안하는 건 말도 안되죠. 당일 방심위에 바로 민원 넣었어요. jtbc 왜곡 조작하는 거 극혐

당일 바로 신고했었죠.
정정은 하는데 사과는 없고..
뚱한표정과 유체이탈 화법으로 1위는 부정요인이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남에게 들은듯 말하더군요

오랫만에 토해봅니다ㅋ

저 새끼들은 왜 또 지롤들인가.

뉴스가 2,3,4위는 말하면서 1위는 말을 안 하다니... ㄷㄷ

오히려 손석희 사장이 있으니 저런 보도는 더 심각한 왜곡을 초래 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이유야 너무 빤하죠. 돈과 권력)
아시다시피 jtbc의 뉴스 신뢰도는 '종편' jtbc가 아니라 '아나운서' 손석희의 지명도를 '빌린'거나 다름 없죠.
특히 작년의 촛불 집회의 불씨를 당긴 건 사실상 손석희 혼자만의 원맨쇼로 불러도 좋을 정도죠.
이로 인해 jtbc 에 대한 신뢰도는 지상파를 누를 정도까지 성장했고요.
문제는 거의 대부분의 언론들이 감시 역할을 때려친 헬조선의 상황에서 jtbc'만'이 유일한 정통 언론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죠.(파급력이란 가치를 보자면 매스미디어가 인터넷과 겨뤄 지금까지 살아남은 가장 큰 원동력이죠)
즉 이미 일반적인 의미의 대중들은 jtbc 의 논조 자체를 팩트로 받아 들이고 있다는 건데...
정보의 신뢰도는 표본이 아니라 정합성에 있죠. 일부 내용만 사실이라서 신뢰 하는게 아니라 그 정보와 연관 된 내용들의 총합이 얼마나 잘 맞냐에 따라 정보의 신뢰도가 판가름 난다는 가죠.
근데 이런식으로 날조 된 왜곡 기사를 꼭지 마다 틀어 넣는 건 비유를 하자면 여타 종편이 딱 봐도 식중독 걸리게 생긴 음식물 쓰레기라면 jtbc 는 화려한 정찬 안에 비소를 살살 뿌린 상태라는 거죠.
평생 정보를 다룬 손석희 사장이 한 두번도 아니고 이런 사태를 몰라서 방치를 할까요?
어떤 의미에서 지금 한국에서 제일 위험한 사람은 손석희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갈수록 커지네요.

혹시나해서 여론조사 내용

유 아 낫 얼론~

그래프에서 부정1위를 빼버렸으니  의도적인 조작입니다  저는 라이브로 보면서 신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