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학 박사 서민. 페미니스트. 남성이 누려온 특권 - 요즘 젊은 남성이 이걸 누리기나 했을까? - 을 반납하고 당연히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는 인간임. 아아주 부드럽게 표현하자면.
그린홀릭2017/08/19 08:24
혐짤 표시를 하거나 밑에 모자이크 좀 해 주세요. 아침 부터 기분 안 좋게..
루리웹-10924455882017/08/19 09:12
서민 교수 본인은 못생긴 외모 때문에 본인 아버지, 주변 사람들 한테 손가락질 많이 받으며 컸음. 문제는 여기서 외모관이 뒤틀려서 예쁜사람=좋은 사람이라는 지극히 외모중심적인 사고관과 함께 아주 좋게 표현하면 여성우월주위(나쁘게 말하면 ㅂㅃ)이 저 사람 머리에 자리잡음. 지금 와이프가 너무 예쁜데 자기는 못생겨서 자신의 못생김을 아이한테 물려주기 싫어서 아이도 안 가질 정도로 외모 콤플렉스가 심한 사람인데. 문제는 이 여성우월중심의 뒤틀린 외모관을 자기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데 이걸 페미니즘으로 포장해서 여성신문에 칼럼까지 올리는 사람임. 이 사람의 칼럼들 대부분은 구시대 박해받던 여성들이 참정권과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페미니즘과 정 반대인, 쉽게 말하면 공주페미니즘 내지 기생충페미니즘으로. 가정의 중심은 여성이고, 남성의 의무는 여성의 말을 잘 듣는 것이고. 여성에게 잡혀사는 남자야 말로 가정에 충실한 남자가. 라는 식의 흐름이 칼럼의 대부분임. 저번에 까칠남녀에서 정영진인가 그 분이 말한 거 처럼 이 사람은 순수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기회주의 겸 생존주의 페미니즘이라 흔히 아는 ㅂㅃㄴ의 최상위 개체쯤이라고 보면 됨.
P_uyaM2017/08/19 08:11
막짤 혐짤 ㅅㅂ;
그린홀릭2017/08/19 08:24
혐짤 표시를 하거나 밑에 모자이크 좀 해 주세요. 아침 부터 기분 안 좋게..
MarBarS2017/08/19 08:52
막짤 누군데??
멍뭉아밥먹자2017/08/19 08:59
여자들 ㅈㄴ 빨아 주면서 궤변 늘어놓는 인간 가방 끈은 긴데
키작고 못생기고 어좁에다 자칭 페미니스트
딱 저 설명과 부합하는 박쥐같은 인간임
극혐
이름은 기억도 안남 관심조차 안가서
오르네우2017/08/19 09:01
기생충학 박사 서민. 페미니스트. 남성이 누려온 특권 - 요즘 젊은 남성이 이걸 누리기나 했을까? - 을 반납하고 당연히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는 인간임. 아아주 부드럽게 표현하자면.
쑝쑝블링2017/08/19 09:00
그러게 누구야막짤
루리웹-10924455882017/08/19 09:12
서민 교수 본인은 못생긴 외모 때문에 본인 아버지, 주변 사람들 한테 손가락질 많이 받으며 컸음. 문제는 여기서 외모관이 뒤틀려서 예쁜사람=좋은 사람이라는 지극히 외모중심적인 사고관과 함께 아주 좋게 표현하면 여성우월주위(나쁘게 말하면 ㅂㅃ)이 저 사람 머리에 자리잡음. 지금 와이프가 너무 예쁜데 자기는 못생겨서 자신의 못생김을 아이한테 물려주기 싫어서 아이도 안 가질 정도로 외모 콤플렉스가 심한 사람인데. 문제는 이 여성우월중심의 뒤틀린 외모관을 자기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데 이걸 페미니즘으로 포장해서 여성신문에 칼럼까지 올리는 사람임. 이 사람의 칼럼들 대부분은 구시대 박해받던 여성들이 참정권과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페미니즘과 정 반대인, 쉽게 말하면 공주페미니즘 내지 기생충페미니즘으로. 가정의 중심은 여성이고, 남성의 의무는 여성의 말을 잘 듣는 것이고. 여성에게 잡혀사는 남자야 말로 가정에 충실한 남자가. 라는 식의 흐름이 칼럼의 대부분임. 저번에 까칠남녀에서 정영진인가 그 분이 말한 거 처럼 이 사람은 순수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기회주의 겸 생존주의 페미니즘이라 흔히 아는 ㅂㅃㄴ의 최상위 개체쯤이라고 보면 됨.
막짤 혐짤 ㅅㅂ;
기생충학 박사 서민. 페미니스트. 남성이 누려온 특권 - 요즘 젊은 남성이 이걸 누리기나 했을까? - 을 반납하고 당연히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는 인간임. 아아주 부드럽게 표현하자면.
혐짤 표시를 하거나 밑에 모자이크 좀 해 주세요. 아침 부터 기분 안 좋게..
서민 교수 본인은 못생긴 외모 때문에 본인 아버지, 주변 사람들 한테 손가락질 많이 받으며 컸음. 문제는 여기서 외모관이 뒤틀려서 예쁜사람=좋은 사람이라는 지극히 외모중심적인 사고관과 함께 아주 좋게 표현하면 여성우월주위(나쁘게 말하면 ㅂㅃ)이 저 사람 머리에 자리잡음. 지금 와이프가 너무 예쁜데 자기는 못생겨서 자신의 못생김을 아이한테 물려주기 싫어서 아이도 안 가질 정도로 외모 콤플렉스가 심한 사람인데. 문제는 이 여성우월중심의 뒤틀린 외모관을 자기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데 이걸 페미니즘으로 포장해서 여성신문에 칼럼까지 올리는 사람임. 이 사람의 칼럼들 대부분은 구시대 박해받던 여성들이 참정권과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페미니즘과 정 반대인, 쉽게 말하면 공주페미니즘 내지 기생충페미니즘으로. 가정의 중심은 여성이고, 남성의 의무는 여성의 말을 잘 듣는 것이고. 여성에게 잡혀사는 남자야 말로 가정에 충실한 남자가. 라는 식의 흐름이 칼럼의 대부분임. 저번에 까칠남녀에서 정영진인가 그 분이 말한 거 처럼 이 사람은 순수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기회주의 겸 생존주의 페미니즘이라 흔히 아는 ㅂㅃㄴ의 최상위 개체쯤이라고 보면 됨.
막짤 혐짤 ㅅㅂ;
혐짤 표시를 하거나 밑에 모자이크 좀 해 주세요. 아침 부터 기분 안 좋게..
막짤 누군데??
여자들 ㅈㄴ 빨아 주면서 궤변 늘어놓는 인간 가방 끈은 긴데
키작고 못생기고 어좁에다 자칭 페미니스트
딱 저 설명과 부합하는 박쥐같은 인간임
극혐
이름은 기억도 안남 관심조차 안가서
기생충학 박사 서민. 페미니스트. 남성이 누려온 특권 - 요즘 젊은 남성이 이걸 누리기나 했을까? - 을 반납하고 당연히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는 인간임. 아아주 부드럽게 표현하자면.
그러게 누구야막짤
서민 교수 본인은 못생긴 외모 때문에 본인 아버지, 주변 사람들 한테 손가락질 많이 받으며 컸음. 문제는 여기서 외모관이 뒤틀려서 예쁜사람=좋은 사람이라는 지극히 외모중심적인 사고관과 함께 아주 좋게 표현하면 여성우월주위(나쁘게 말하면 ㅂㅃ)이 저 사람 머리에 자리잡음. 지금 와이프가 너무 예쁜데 자기는 못생겨서 자신의 못생김을 아이한테 물려주기 싫어서 아이도 안 가질 정도로 외모 콤플렉스가 심한 사람인데. 문제는 이 여성우월중심의 뒤틀린 외모관을 자기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데 이걸 페미니즘으로 포장해서 여성신문에 칼럼까지 올리는 사람임. 이 사람의 칼럼들 대부분은 구시대 박해받던 여성들이 참정권과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페미니즘과 정 반대인, 쉽게 말하면 공주페미니즘 내지 기생충페미니즘으로. 가정의 중심은 여성이고, 남성의 의무는 여성의 말을 잘 듣는 것이고. 여성에게 잡혀사는 남자야 말로 가정에 충실한 남자가. 라는 식의 흐름이 칼럼의 대부분임. 저번에 까칠남녀에서 정영진인가 그 분이 말한 거 처럼 이 사람은 순수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기회주의 겸 생존주의 페미니즘이라 흔히 아는 ㅂㅃㄴ의 최상위 개체쯤이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