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에도 항복하는 기능은 없지만 일부러 안끝내는 경우가 한 번도 없었는데(약간 시간 끄는 경우는 있음), 까딱 실수하면 바로 역전 당하고 게임 끝나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어서 얼른 끝내버립니다.
4수자리2017/08/14 12:04
저게 진짠가요 ㄷㄷ
티엔윈드2017/08/14 15:42
우물킬 문제는 현재는 거의 저렇게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밸브가 저런 우물킬 못하게 하려고 우물을 많이 손을 봤거든요
그리고 양학 문제는 한국서버 자체가 뒤져서 일본서버나 동남아 서버로 가야 하는 상황이라 둘 다 유저 풀이 양학이 가능할만큼 적지가 않아서 양학 문제도 지금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대신 의사소통이 문제지
포심패스트볼2017/08/14 18:16
애초에 PC방에서도 도타 제대로 설치가 된 곳이 별로 없던데 흥행을 바라는게 도둑놈 심보...
위도우메이커2017/08/14 23:18
망할만했네..
그중에그대를2017/08/15 00:19
도타 관심 생겼을 때는 이미 저 꼴이라 할 생각도 안 들었음
니르바2017/08/15 00:20
캬~ 올드비 텃세 부심 미쳐~
IlllIIIIll2017/08/15 00:21
철권을 능가하는 고인물이다...
메를로2017/08/15 00:38
도타 예전부터 느낀점이라면 aos의 시초라고 부심이 개쩜. 정작 자기들도 스타 유즈맵 계승한거면서
그래서 옛날부터 카오스 무시하고 카오스 온라인 나왔을때 무시하고 아발론 나왔을때 무시하고 롤 나왔을때도 무시하고 히오스도 무시함. 정통 aos게임이라는 부심이 하늘을 찔렀고 밸브도 도타만큼은 엄청난상금으로 밀어줬음
문제는 그다음인데 뉴비 진입을 지들손으로 처단하는짓을 너무 서슴없이 했음. 그놈의 부심 때문에.
그리곤 한다는 말이 너같은 늅늅이는 카오스->아발론->롤이나 해 ^^ 이지랄을 도타2 한섭 망할때 까지 했음
그래서 신규유저는 없고 고인물들만 남아서 지들끼리 증발하는중임.
카오스 유저로서 도타가 망하는일은 넘나 즐거운것
취기를빌려2017/08/15 00:41
망겜엔 이유가 있지...
revino2017/08/15 00:57
저거 거의 특정조건에서만 가능하고 .. 한국섭있을때 열심했던 유저라서...
GlaDOS2017/08/15 01:26
도슬람이라는 단어가 괜히 생긴게 아니죠..
개판일세2017/08/15 01:54
괜히 철권7 아케이드 판을 아무도~~ 안하는게 아니죠 ㅋㅋ
열대양2017/08/15 02:00
도타는 한국한정으로 카오스에 밀려서 인기가 없엇죠. 본문에 나오는 악질들은 부차적인사례.
chanceux2017/08/15 02:02
특정조건에서 저짓이 가능하다는 건 게임을 허접하게 만들엇다는거고.. 망하는 게임은 대부분 그냥 못만들었으니 망하는 거죠
♠2017/08/15 02:13
매너없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죠. 단지 그들이 날뛸 환경을 얼마나 제공하느냐의 차이일 뿐..
달의날2017/08/15 08:04
사퍼같은 경우에는 15분 전에 끝내면 경험치가 좀 적게 들어와서 가끔 그러는데
저건 그냥 이유없는거죠? ㅋ 고인물겜들
아르크니언2017/08/15 08:10
변태ㅅㄲ들인가?
저러면 재밌나?
란슬롯2017/08/15 08:39
도타로 AOS 시작한 사람으로써 저지랄하는 인간들이 있었다는 것도 충격이네요. 솔까말 도타란 게임은 기본적으로 배우는 것도 어려운 게임이라 저런 짓거리들 없어도 정말 배우기 힘든 게임인데 (물론힘든 만큼 배우고 나면 재미도 크죠) 제가 신규유저여도 저런거 한번두번 경험하고 나면 게임 접었을 것같네요
도타유저였던 사람으로 할말은 아니지만 한국섭 망할만했네요
아는 사람이 같이 하자고해서 해본적있는데 한국섭에서 일반매칭 돌렸더니 80레벨 퍼지파티가 적으로 나왔거든요. 근데 시작부터 제가 훅에 좀 끌려갔더니
"훅에 자석 붙었노 착착 달라붙네?" 하면서 조롱해대고 지들끼리 허접들낄낄 거리니까 다음부턴 하고싶지 않더라구요.
리디2017/08/18 23:15
어릴때 제가 하던 게임은 마왕을 물리치고 납치된 공주를 구하거나 정의를 지켜내는 것이었는데,
요즈음의 게임들은 경쟁하고 실력 또는 재력을 과시하며 약자에게는 너무나 잔인한 그런 것이더군요.
이젠 스포츠라 불리지만, 이를 즐기는 유저들은 짐승들의 양육강식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도타는 안해보고 롤만 해봤는데
저렇게 능욕당하면 다시 하고 싶지는 않겠네요
저런새끼들이 하는말: 도타 재밌는데 왜 사람이 없징...
539킬 진짜 이게 사람새끼인가
적어도 한국에서는 실패할 게임..
팀게임이 돌아가려면 인구수가 적절하게 필요한데
원체 인구가 적은 한국시장에서는 진입장벽 높은 팀게임이 흥하기 힘들죠.
물론 도타2 신규 유입될까봐 걱정되서 자국어화를 반대하는 유저가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입니다^^ 펄~럭
뭐..도타가 국내에서 흥행 안한 이유야...많죠.
롤의 선점효과, 베타키 삽질, 홍보부족. 올드유저의 쓸데없는 자부심,
넥슨에서 서비스한다는 이유없는 반감. (사실 넥슨은 도타2 한정 갓슨이었음.) 등등등
저건 개발자 방침이라 어쩔수가없음 ㅋㅋㅋ
서렌 안만드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더니
승자의 즐거움을 빼았을수 없다 뭐 그랬던거 같은데 ㅋㅋㅋ
자 이제 한국서버는 고인물 똥망겜
히오스에도 항복하는 기능은 없지만 일부러 안끝내는 경우가 한 번도 없었는데(약간 시간 끄는 경우는 있음), 까딱 실수하면 바로 역전 당하고 게임 끝나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어서 얼른 끝내버립니다.
저게 진짠가요 ㄷㄷ
우물킬 문제는 현재는 거의 저렇게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밸브가 저런 우물킬 못하게 하려고 우물을 많이 손을 봤거든요
그리고 양학 문제는 한국서버 자체가 뒤져서 일본서버나 동남아 서버로 가야 하는 상황이라 둘 다 유저 풀이 양학이 가능할만큼 적지가 않아서 양학 문제도 지금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대신 의사소통이 문제지
애초에 PC방에서도 도타 제대로 설치가 된 곳이 별로 없던데 흥행을 바라는게 도둑놈 심보...
망할만했네..
도타 관심 생겼을 때는 이미 저 꼴이라 할 생각도 안 들었음
캬~ 올드비 텃세 부심 미쳐~
철권을 능가하는 고인물이다...
도타 예전부터 느낀점이라면 aos의 시초라고 부심이 개쩜. 정작 자기들도 스타 유즈맵 계승한거면서
그래서 옛날부터 카오스 무시하고 카오스 온라인 나왔을때 무시하고 아발론 나왔을때 무시하고 롤 나왔을때도 무시하고 히오스도 무시함. 정통 aos게임이라는 부심이 하늘을 찔렀고 밸브도 도타만큼은 엄청난상금으로 밀어줬음
문제는 그다음인데 뉴비 진입을 지들손으로 처단하는짓을 너무 서슴없이 했음. 그놈의 부심 때문에.
그리곤 한다는 말이 너같은 늅늅이는 카오스->아발론->롤이나 해 ^^ 이지랄을 도타2 한섭 망할때 까지 했음
그래서 신규유저는 없고 고인물들만 남아서 지들끼리 증발하는중임.
카오스 유저로서 도타가 망하는일은 넘나 즐거운것
망겜엔 이유가 있지...
저거 거의 특정조건에서만 가능하고 .. 한국섭있을때 열심했던 유저라서...
도슬람이라는 단어가 괜히 생긴게 아니죠..
괜히 철권7 아케이드 판을 아무도~~ 안하는게 아니죠 ㅋㅋ
도타는 한국한정으로 카오스에 밀려서 인기가 없엇죠. 본문에 나오는 악질들은 부차적인사례.
특정조건에서 저짓이 가능하다는 건 게임을 허접하게 만들엇다는거고.. 망하는 게임은 대부분 그냥 못만들었으니 망하는 거죠
매너없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죠. 단지 그들이 날뛸 환경을 얼마나 제공하느냐의 차이일 뿐..
사퍼같은 경우에는 15분 전에 끝내면 경험치가 좀 적게 들어와서 가끔 그러는데
저건 그냥 이유없는거죠? ㅋ 고인물겜들
변태ㅅㄲ들인가?
저러면 재밌나?
도타로 AOS 시작한 사람으로써 저지랄하는 인간들이 있었다는 것도 충격이네요. 솔까말 도타란 게임은 기본적으로 배우는 것도 어려운 게임이라 저런 짓거리들 없어도 정말 배우기 힘든 게임인데 (물론힘든 만큼 배우고 나면 재미도 크죠) 제가 신규유저여도 저런거 한번두번 경험하고 나면 게임 접었을 것같네요
도타유저였던 사람으로 할말은 아니지만 한국섭 망할만했네요
ㅋㅋ호주서버서 10년이상 게임한사람인데
한국망할법했네요 ㅋㅋ 꼬시네 ㅄ들
저래놓고 신유저가 왜없냐니 ㅋㅋ
신규유입 차단하고도 게임이 흥하길 바라는 유저가 있다면 그 인간은 뇌가 반쪽짜리일겁니다
고인물도 이렇게 썩은건 처음본듯
사스가 도슬람 ㅋㅋㅋ
아는 사람이 같이 하자고해서 해본적있는데 한국섭에서 일반매칭 돌렸더니 80레벨 퍼지파티가 적으로 나왔거든요. 근데 시작부터 제가 훅에 좀 끌려갔더니
"훅에 자석 붙었노 착착 달라붙네?" 하면서 조롱해대고 지들끼리 허접들낄낄 거리니까 다음부턴 하고싶지 않더라구요.
어릴때 제가 하던 게임은 마왕을 물리치고 납치된 공주를 구하거나 정의를 지켜내는 것이었는데,
요즈음의 게임들은 경쟁하고 실력 또는 재력을 과시하며 약자에게는 너무나 잔인한 그런 것이더군요.
이젠 스포츠라 불리지만, 이를 즐기는 유저들은 짐승들의 양육강식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