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폭행당하고 있는데 가방들고 도망친 행인

차 번호가 있는데 저건 100프로 잡을 수 있지않아요?

ㄷㄷ 와 이건 뭐야

중간에 경찰관계자의 말이 더 멘붕인데요
핀잔을 줬다느니 경고를 했는데도 핀잔을 줘서 다혈질이라 때렸다니;; 폭행에 이유를 만들어주는건가 가해자 중심으로 구구절절 설명이네요.

아직 못잡은건가요??

가방을 주운 곳이 폭행현장 사각지대인거같긴 한데..  그건 그렇다 쳐도
분실물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게 진짜 땡잡았다 생각하고 가져간 느낌이 크군요
저거 차번호 안찍혔으려나요? 바로 검거 가능하지 않으려나

차번호 찍혀서 금방 잡을 수 있을거 같은데...

도대체 카메라는 왜 단거지..
"아 가져갔구나!" 이것 하나 알고싶어서 카메라를 단건가?

ㅋㅋ 사건따위는 중요치도 않고 과연 ㅋㅋㅋ 씹선비의 나라

저건 잡으려고만 하면 백퍼 잡음

와 미친 새끼... 그 와중이 가방을 훔쳐가네

와 시발 사람새낀가;

말로만 듣던 점유이탈물 횡령죄인가요? 근데 저 사람이 도로에 가방이 있어 걸리적 거려서 치울려고 가져갔다 변명할거 같은데 먹힐지 ㅎㅎ

결국 한국도 중국처럼 되어가는건지.. 이게  다 누구떄문에 이렇게 된건지 참 ㅋ

방관하는건 그렇다 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 떨어져있다고 가져가는거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벽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초사이트에서보니 '이제껏 여자들이 변호안해주고 튀니까 인과응보받은거다 신고도 해주지마라'라면서 꼬시다는 댓글이 수두룩한데 ㅋㅋㅋㅋ
중국 욕하지말아야됨. 우리도 딱 그수준임..

인간도 아니다 저거는

1.때리는 놈 멍새끼
2.가져간놈 멍새끼보다 더한 새끼
3.방관자 무죄

씬박하네 진짜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