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번째 질문자로 나서서... 손을 덜덜 떠신 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평소 연합기레기가 한 짓거리가 있다보니 거기에 보태어서... 되게 놀림받고 계시는데 대충 검색해도... 이쁜 기사들만 나옵니다. 그리고 그 놀림을 받으시면서도 이쁘게 기사 쓰고 계심. 이런 상도 받으심. 이제 그만 놀려요!!! 문꿀오소리가 이니 실물을 코 앞에서 봤는데 안떨고 배깁니까!!!
팬심 인정합니다.
오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성덕이셨구나
인정합니다. 팬심인 줄도 모르고 그만(왈칵)
몰랐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과합니다. 기자님
앞으로 기자님 기사는 꼭 찾아 읽을께요.화이팅!
애초에 저도 많이 떠는성격이라 이런거가지고 조롱하고 까고 싶진 않았네요 ㅎㅎ 그저 안타까울뿐 ㅜㅜ
그렇군..... 이런이런
그래서 떨렸군요...
안떨고 배깁니꽈!!!
세상에 존경할만한 기자님이 계셨군요. 문심은 모두 같은것 같습니다.
팬의 대상이 앞에서 1:1 대화하니 덜덜 떨리지 나같으면 다리도 떨었을거같음 ㅜㅜ
사랑해요 이니
ㅇㅇ 120% 이해감. 난 막 마이크 잡고 펑펑 울었을거 같음. ㅋㅋㅋㅋ
오유인들이 첫 소개팅 나가서 하는 행동이랑 같은 거군요 ㅋㅋㅋ
첫 질문하시면서 유느님이 리포터 시절에 떠는 것처럼 덜덜 하시길래....되게 짠했어요.
귀엽다ㅋㅋㅋ 저같았음 더떨었을듯
태연 팬미팅의 장면이 떠올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수하면서 떨려서 눈도 못마주친 1인 여기요 ㅠㅠ
어쩐지..^^
세상에 ~~착한 기자분~ 인정합니당~~
아까 다른글 댓글에서 웃은거 죄송해요 ㅠㅠ
저같으면 울었을 거예요 놀리지 않을게요ㅋㅋㅋ
아 이거였구나... 어우 어떡해~ 넘 이해가 간다. 이 분 대게 우쭈쭈 해 드리고 싶네요. 이잉이잉 ㅠ
성공한 덕질이었구나..
성덕이셨구나 ㅋㅋㅋㅋㅋ
기레기가 아니셨구나 워낙에 많다보니 기자분을 기레기로 보았네요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사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츄츨뤡 뤨롸윈
도 올려주삼
기레기인줄 알았는데 죄송합니다 ㅠㅠ
지난 9년간 어떤 기사냈는지도 봐야 할듯요
저라도 많이 떨었을거 같아요!!! 힘내세요 기자님!!
어떠케 자리도 맨 아ㅍ자리에 대통령님과 거리가 4~5미터 저ㅇ도 .......(오타는 키보드 망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