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 raw로 찍은 메모리내의 원본 파일입니다.
윈도우10 기본 뷰어로 같이 띄워둔거구요
당최 차이가 있는질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JPG에만 이미지 프로세서가 픽쳐스타일 같은걸 적용하고 바디가 알아서 보정해서 내놓는걸로 아는데 그냥 둘다 적용되있는걸로 보입니다..
(피부색이 살짝 다른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한데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라이트룸에 raw를 불러와봐도 그냥 똑같이 보입니다.
구분을 못하겠어요.
제가 구분을 못하는건지 자동적용이 되있는건지 뭔지 좀 혼선이 오는데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pg는 보이는 게 맞는거고
raw는 저렇게 보이게 할까요 하고 물어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냥 프리뷰예요.
raw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혼선이 오는 제일 큰 이유죠.
저는 확대안하고 오른쪽이 로우파일인줄 알았네요..보시면 DR관용도가 높아서 약간 묵진한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후반작업해보시면 범위에 차이에서 많이 납니다~ 저도 원덱스 오막포 쓰는데 요즘 엄청나게 틀어진 픽쳐스타일 아니고선 JPG랑 RAW랑 비스무리하게 나오더라구요..
http://ran.innori.com/457
raw파일을 기본뷰어 말고 DPP와 라이트룸에서 불러와보시면 아마 차이 확 느끼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