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장모님 모시고 식사하고 오는길에
신호걸려서 잠시서있는데
어떤남자가 인도로 걸어가다가 갑자기 바지내리며 똥을 누네요ㄷㄷ
백주대낮에ㄷㄷ 똥누면서 풀을 막 뜯고ㄷㄷㄷ
너무급해서 그냥 싸고보자한것같습니다..
마침 바로앞 식당에서 식사마치고
사람들이 우르르 나와서 목격했는데
살짝 웃고는 반대쪽으로 자리 피하더군요..
그분에게는 최악의 하루였을듯..
풀뜯어서 마무리는 잘 되셨는지 궁금.
https://cohabe.com/sisa/33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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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신이라면
너무 급한거네요
그분께 위로를드리고 싶네요
그러지말고 아래를 드리센 ㅎㄷ
풀독 오를텐데.....
식당까지도 못들어갈만큼 급했던듯...
서얼4
여자분 길가에서 똥 누는거도 봤슴...
바지 올릴때 적나라하게 다 봄...
파팟...푸다다다다닥....
왠지 그심정 이해하는 제자신이 ㅠㅠ
ㅍㅍㅅㅅ 였던듯 ~~ 휴지나 챙겼는지 몰겠네요
막 손으로 풀뜯으셨습니다...
예전에 망포사거리에서 1차로 경운기 신호받고 출발.
신호위반 승용이 경운기 머리를 건드려 경운기 픽 돌면서 중앙선넘어 승용과 버스등 3대를 들이받음.
경운기 음주운전자(노인) 돌아간 경운기사이에 앉아 급 볼일.
쾌변을 보셨는지 양이 어마어마...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고속도로 갓길에 관광버스 서있음 풀밭에 아줌니들 많았죠.
차 트렁크에 유아변기라도 하나 가지고 다녀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