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자고 인나서 이미 차려놓음류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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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자고 인나서 이미 차려놓음류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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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쉐프랑 결혼하셨나유?? ㄷㄷㄷㄷ 음식사진 볼때마다 퀄리티에 감탄하고 갑니당 ㄷㄷㄷ
우리집 요리사 ㅎㄷ
오빵~ 주사 놓아주러 왔엉?
응 오늘은 일찍 접었어
오빵~ 빨리 밥먹고 와 나 아포
불주사니까 마음 단단히 먹어야해
그 주사 약효가 안 좋아..
그리고 나 오빠 아니야..
그리고 형 약먹어
둘이 잘노내
넌 혼자 잘놀잖아 부럽다
형하고 같이 놀고싶어?
놀아줘어라~
118d 님 매일 맛있는것만 드시는듯~~^^
늘 맛있게 해줘서 ㅎㄷ
아프지만 그래도 먹여야 한다는 집사님의 강한 의지가 물씬 풍깁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좋은여자네요
그래서 어쨌다고요
뭘 어째요 밥먹었지.ㄷㄷ
밥먹었다고요 ㄷㄷ
이런건 정말 부럽네여.. 장가가면 저렇게 다 해주겠져?
저녁을해준다 상위50%
아침을해준다 상위10%
점심을싸준다 상위5%
그 외 라면 및 외식
아내 자녀 자랑이 제일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