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지난 7일 삼성 결심공판서 소란…'박근혜 탄핵 무효 집회' 15회 이상 참여 이력]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들이 박영수 특검에 대해 욕설을 하자 특검 직원이 이들과 대치후 돌아서고 있다. / 사진=뉴스1
경찰이 '삼성 사건' 결심공판에서 박영수 특별검사와 수사팀을 향해 물병을 던진 50대 여성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2일 김모씨(56·여)에 대해 특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박 특검과 특검 수사관들이 지난 7일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자 물병을 던진 혐의다.
당시 김씨는 "나라가 이 모양인데 무슨 특검이냐", "특검이 정당하게 수사를 하지 않았다"며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뉴스와 인터넷 등을 통해 이 부회장의 결심공판이 중앙지법에서 열린다는 것을 알고 박 특검을 기다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올해 2월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무효·무죄 방면 집회 시위에 15회 이상 참여하기도 했다.
특검법 제20조에 따르면 위계 또는 위력을 사용해 특검 등의 직무수행을 방해한 사람은 징역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다.
ㅋㅋㅋ 인생은 뭐다?
당연히 그래야지. 잘했다
사이다 소식!!
인생은 실전이야
요시~
진상 필 자리도 봐가면서 진상펴야지
징역 때려라
무식한건지 겁대가리가 없는건지 ㅋㅋㅋ
사람을 향해 물건을 던지는 행위에 대한 처벌이 생각보다 엄청 강력하더라구요.
반드시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저런건 제대로 처벌해야죠.
인생은 실전이죠.
세상이 변했는데 불법 저질러도 장군님들이 다 알아서 해주던 시절 생각만 하나 봄
ㅅㅅ
참 언론서 검사들 깐다구 검사가 머같이 보이는 모양이네 잘 털려봐 아줌마
감옥가세요
살신성인한 저 아줌마는 이재용이와 박근혜 중 누가 돌봐 주나요?
동영상 스쳐갈때 봤는데 저 사진 센터 맨뒤 모자쓴 아줌마
아무튼 징역 살았으면.....
이제 정신이 번쩍 들라나?ㅋㅋ멍청한건 답도없음
늙은 일베
지금까지 법위에서 맘대로 살았징? ㅋㅋ
인생은 뭐다?
감방에 가서 503 몸종으로 살자
반드시 실형으로~
물병 던진 아줌마가 가사도우미라고 기사에 나왔어요
모텔인지에서 생활하는 가사도우미요 ㅠㅠ
주모씨일줄 알았는데 김모씨네 ㅎㅎ
특검법위반..물병을 던져도 검사한테 던지다니.
기각이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000370
이걸로 구속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검찰이 영장을 신청했다는건 상징적이긴 하네요. 그러니 아지매아자씨들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으십쇼.
뭐 기각은 그것대로 합당해 보이는데 영장기각 됐다고 끝이 아니죠 기소하고 재판 하는거 자체가 인실ㅈ...이제부터 시작ㅋㅋㅋ
박사모 행태 심각해요
이건 머 막무가내로 욕설 주먹질 난동질
엄격히 처벌해 주세요
무식이 도를 넘은 수준
ㄹ혜 옆으로 가라..
굿
하여튼......딱 수준이 그년 수준이네...쯧쯧..
쓰레기들 대청소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