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과의 오찬 행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를 맞이하고 있다. 2017.8.14
참 보기좋습니다 ㅎㅎ
사진 좋네요 분위기가 느껴짐
영부인님 진짜 곱다랗습니다.
곱다 고와 고우셔!
캬 보기좋네요
선남선녀를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