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정복했다는 위인들의 최후

 

 

하루에 3시간만 수면을 취한다는 나폴레옹은 실제론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잠을 나눠잤을뿐 최소 6시간 이상 잤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불규칙한 생활 패턴과 수면 부족이 겹쳐 워털루 전투에 치질로 병상에 누워있다 패배하고 몰락한다.

 

 

 

 

 

 

 

 

 

잠은 인생의 낭비라는 토머스 에디슨은 자신이 설립한 에디슨 전광회사의 직원들에게도 본인과 같은 수면 패턴을 요구했다.

 

연구실이나 회사에 직원을 채용할 때면 면접시간을 새벽 4시로 잡았다. 

 

그렇게 뽑은 이들도 에디슨의 야근 강요를 이기지못해 숨어서 조는 사람이 많아지자 이걸 감시하는 사람들까지 뽑아야했다.

 

 

에디슨 전광회사는 말아먹고 기업가에게 넘어가 현재의 제네럴 일렉트릭이 된다.

 

 

 

 

 

 

하루에 4시간만 잤다는 마가렛 대처는 

 

말년에 치매로 벽에 똥칠하다 죽었다는건 언론에선 이야기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