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기사입니다. 기사내용 봐보세요. 미처돌아가는 우리사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
직장이던, 학교이던, 사회이던 남자들은 성희롱 가해자라는 누명이 씌어지는 순간 사실이 어떻든 간에 가해자로 몰린 남성은 인생끝.
이 사안에서 어이가 없는건 교육청의 태도. 학생인권팔이 새1끼들의 태도임.
학생들은 그나마 뉘우쳐서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줄 몰랐다면서, 선생님은 죄가없다고 죄송하다고 탄원서까지 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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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인권센터 측은 송 교사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워하면서도 "조사는 절차대로 정당히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인권센터 관계자는 "형법상 성추행으로 보긴 어렵지만 학생들에게 수치심을 줄 수 있는 성희롱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행위는 있었지만 '의도는 없었다'는 것은 내심의 영역"이라며 "(신체) 접촉 횟수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진술과 차이가 있지만 (송 교사의 진술이) '접촉은 없었다'는 주장은 아니다"고 말했다.
인권센터에 따르면 여학생들에 대한 자술서는 학교와 부안경찰서·전북경찰청에서 세 차례 받았다. 그는 경찰의 내사 종결에 대해서도 "경찰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린 게 아니라 사안이 경미하고 피해자들이 조사를 원치 않아서 내사 종결한 것으로 안다. 송 교사의 경우 형사처벌을 면한 것이지 행정처벌이나 행정처분은 별개"라고 말했다.
여학생들이 '성추행은 없었다'고 진술을 바꾼 데 대해 그는 "다른 관점에서 보면 학생들이 충분히 수치심을 느껴야 하는데 못 느끼고 있다는 건 성적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상황으로 해석될 수 있다. 행위가 있었냐, 없었냐의 문제가 아니라 해석의 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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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인권센터놈들 지들이 궁예임. 성적수치심을 충분히 느껴야하는 사안이라고 못박아 버리고 아니라고 하는 학생들보고는 성적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학생들 마음속까지 들여다보는 본격 독심술쟁이 인권센터놈들. 와....기사보는데 열받아서.
애초에 경찰도 증거불충분 등의 이유가 아니라 피해자 자체가 없는 상황이라 무혐의 처분한 사안인데, 피해자는 없고 가해자만 있는 상황 -_-
여성들이 맘에 안드는 남성 조지는 방법. 성추행당했다고 신고하면 끝. 그에 따른 무고죄는 없는거나 다름없고 그나마 있는 성범죄 관련 무고죄도 한국형 페미들이 없애버리려고 하는 상황.
인권센터놈들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해야하고 담당 장학사도 무리한 조사했는지 감사해봐야 할 듯합니다.
경찰도 무죄라더만 자기들이 뭐라고
행위가 있었냐 없었냐의 문제가 아니라 해석의 차이????
행위가 없어도 처벌할수있다는 건가???? ㅅㅂ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여자 3,4명이 입 맞추면 남자 인생 하나 조지는 건 일도 아닐 듯. 한명이 신고하고 주위에 2,3명이 맞아요 저도 그 남자한테 당했어요하면 남자 입장에서 안했다는 증거를 어떻게 찾음?
심지어 무죄추정의 원칙도 적용 안되고 주위에선 그럴 사람인지 아닌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결과도 안나왔는데 이미 성범죄자로 낙인 찍어놓을테니...
간신히 무죄 받아도 상대에게 무고죄 고소해봐야 피해보상금 받지도 못할텐데 그 억울한 사람은 누가 피해보상해줄지..
저 사건은 체육교사와는 별도 학생들에게도 처벌해야합니다.
아무리 시켰다 한들 탄원서 내용만 봐도 본인들이 잘못되었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무고가 뭔지 알려줘야합니다.
무고죄는 무고에 해당하는 죄목보다 더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무고한 이을 음해해서 사회적으로 매장하고 인격살인 시키고 심하면 자살에 이르게 하는 극악한 범죄인데 폐지같은 소리나 하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하는 김에 살인죄도 폐지하자고 하지 그러나. 쯧..
여자라서 당했다 이런 ㅈㄹ하는 인간들이랑 여성민우회 나 그런 쓸모없는 단체들때문에 요원할거 같습니다. 저쪽 출신 정치인도 있는데...에휴
학생들도 어리다고 봐주지말고 처벌하길
자살이 아님 거의 살인 사건임
신고한 년들,체육선생,교육청,학생인권센터도 전부 살인자 새끼들이고
피해자 성폭O범으로 몰아서 손가락질 받게 하고 몇 달 동안 조사에 징계에 협박질까지 하면서
사람 피말리게 하고 인생 파탄내서
이 분이 목숨을 끊기 전 이미 사회적 생명은 죽은거나 마찬가지였음
그렇게 억울하다고 이야기 하고 경찰에서도 증거 없다고 했는데
교육청,학생인권센터에서는 아예 범인이라고 단정하고 처벌할 궁리만 하고 협박질이나 했음
신고한 애새끼들,체육선생,교육청,인권센터 전부 무고죄로 콩밥 쳐먹어야 한다고 생각 함
인권센터 논리 자체에 큰 모순이 있네요.
"행위는 있었지만 '의도는 없었다'는 것은 내심의 영역"
이 말 뜻은 어차피 송 교사의 내심은 판단할 수 없는 영역이니까 행위 자체의 유무와 강도만 가지고 판단하겠다는 건데
"다른 관점에서 보면 학생들이 충분히 수치심을 느껴야 하는데 못 느끼고 있다는 건 성적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상황으로 해석될 수 있다. 행위가 있었냐, 없었냐의 문제가 아니라 해석의 차이"
정작 이 부분에서는 여학생들의 행동은 무시하고 내심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판단하고 있음.
이 문제는 공론화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가벼운 행위라도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성추행이죠?
근데 이걸 반대로 하면 성적 수치심을 못느꼈으면 어떤 행위도 성추행이 아닌거 아님?
피해자라는 본인들이 이거 성추행 아니라고 성적수치심 안느꼈다고 하는데도 인권센터가 왜 지들이 성적 수치심 느껴야한다고 주장하고 그래 ㅋㅋㅋ
인권센터가 학생들의 자기결정권 무시하는거 인권침해 아닌가요?
무슨 이런 지랄같지도 않은 지랄이야이거
메갈이 없는곳이 없네
여성인권을 외치는것들이 여혐을 조장하는 븅신같은 형태
적극적으로 해명을 요구하고 재조사해야한다고 봅니다.
자살당했다.
제자에의해서 사회에의해서..
가해자들 전부다 법의심판을 받길 바랍니다
담당했던 사람과 센터가 무조건 적으로 배상을 하고 센터쪽은 배상한 금액만큼 예산을 줄여야
대충대충 자기들 편한대로 일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자기들이 손해를 안보니까 일처리를 이런식으로 하는거에요
먼 군게시판이 아니라 남성인권 게시판 이네
이래서, 인권을 중시한다는 진보가
일반국민들에게 자리잡지 못하는 거지
상식이 없는 원칙을 만들어놓고
세상을 제단질해버리니
누가 동의하겠나?
솔직히 이런 거에
이니님도 페미나 이런 교조주의적 인권주의에 대해
경고를 줘야 함
이런 걸 방관하면 막장이 되는 거임
저 놈들 신상 까보면 페미니스트로 넘쳐날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