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이 딸랑하나잇습니다
첫애가 4살이라 이제뛰어다니고 둘째가 2살이라 이제서기 시작합니다 와이프에게 새아빠 이야기를 꺼냇더니
뛰어다니면서 발줌 하랍니다...
설득할 방법 없을까요 ㅜㅜ
https://cohabe.com/sisa/333130
유부님들 새아빠뽐뿌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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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듯. . . 비자금생성을. . . ㄷㄷㄷ
구 탐아빠도 쓸만..합ㄴ..
뛰어다니면서 발줌 ㅋㅋ
와이프가 안되면 빠른 포기가 답입니다
피스~~~~~~~^^
순종하셔야죠 발에 땀나게 뛰다니면서 멋진 사진을 뽑다 보면 허락하실지도
근데 솔직히 발줌으로 뛰어다니며 건지다보면 고수가 되어
이미 새아빠는 필요 없게됩니다. ㄷㄷㄷ
설득보다 이해가 빠릅니다.
지르려고 와이프 설득하지 마시고
일단 지르시고 와이프를 이해 시키세요
이도저도 안된다면 카뱅 마뱅 뚫어서 지르시면 됩니다.
카뱅 마뱅이 뭐에요??^^;
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입니다
마뱅이 아니라 마통이어유
줄여서 카뱅 마통
렌탈샵에서 렌탈하시고 찍은 다음 결과물로 설득하세요~~!
4살이면 좀 이따 사셔도 되지않나요?
아내분이 현직포토그래퍼신가봐요
허락보단 용서란 선택도 있으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