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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맘충


댓글
  • 스턴건 2017/08/13 16:41

    울엄마가 저런 병신이랑은 말 섞지 말라고 했어
    그러니 난 그냥 갈래

  • MB503시바새끼 2017/08/14 16:40

    어후 시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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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하브오너 2017/08/14 16:41

    X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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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턴건 2017/08/14 16:41

    울엄마가 저런 병신이랑은 말 섞지 말라고 했어
    그러니 난 그냥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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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상주차삘라 2017/08/14 16:44

    이제는 그러려니 하려고 해도
    매번 더한게 튀어 나오니,,
    참..시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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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동왕정탁구 2017/08/14 16:46

    저런 맘님 ㅆㅂㄴㄷㅇ 점점 많아지네요.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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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포짱 2017/08/14 16:47

    신박한 개같은 X발년 맘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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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이다 2017/08/14 16:47

    미친년..... 니 애새끼도 딱 너같이 클꺼 같아서 참... 미리 불쌍함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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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최몇 2017/08/14 16:49

    어쨋든 식당측에서 치워야되는부분이다 대신 청소비명목을 손년에게 청구하는게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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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로운삶 2017/08/14 16:49

    왜 인지를 모른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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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araba 2017/08/14 16:54

    처신을 잘못한거
    일단 종업원에게 사과를하고 애기가 멀미를... 사정 이야기를하며 치워달라거나 본인이 치울테니
    청소도구를 부탁했다면 좋았을걸 맘충 소리 들을만하고 개념이 를 사귀어라 개념이가 없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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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스EYE 2017/08/14 17:20

    맞아요.. 보통 이러면 종업원도 저희가 치울게요 이러면서 같이 치우는 분위기 되는데 저 ㅆㅂㄴ은 그냥 싸가지 없고 이기적인 맘충 그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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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연가 2017/08/15 16:55

    욕도 아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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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악마덜 2017/08/15 17:16

    써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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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삭스 2017/08/15 17:38

    정말 저런 사람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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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배위 2017/08/15 17:48

    ㅋㅋㅋㅋㅋ 맘충이뭐냐 썅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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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스GTR 2017/08/15 19:01

    이런 개같은년들 내눈에 띄기만혀
    아주그냥 평생못잊을 추억을 만들어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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