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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사무식을 들여왔습니다
사무캅에 원거리에서 AF가 접촉불량였던터라,
눈에 익어버린 쨍한 35mm 결과물들에
장터매복했다, 괜찮은 아이로 들였습니다.
사무캅에서 사무식까지 왔으니 사무엘까지 거침없이 달리겠습니다. 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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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오세요~~지치지않게 천천히 오세유 ㄷㄷㄷㄷ피카츄,쨍하니 이쁨 ㅎㅎㅎ
천천히 가도 될만한 좋은렌즈인거같아요,
핀은 감성이라 생각하는 초보에게. 적당한 공간감 자체로만으로도 만족해요^^
네,글츄..저처럼있어도 안쓰고 댓글만 하는 유저가 배워야할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