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게시판에도 올렸는데 포럼님 들께도 여쭤봅니다. 양해바랍니다.
부모님이 턱살 보정을 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목이 없습니다. 목이라도 있으면 리퀴파이로 턱선을 올릴거 같은데
셔츠 카라에 가려서 그렇게 하지를 못하겠네요.
이런 경우 보정하는 방법 설명이나 이 사진 가지고 보정하셔서 샘플로 좀 보여주실수 있을까요??
https://cohabe.com/sisa/33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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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파이로 1.단축키 S로 pucker tool 사용 후 2. w로 턱선 조절
밖으로 나가서 원본의 단추 합성
턱선이 중요하다면 카라를 만들어 주는 부분도 방법 아닐지 -ㅅ-;
감사합니다. 앞턱이 핵심인듯합니다.
모든 사진을 저렇게 해달라니 미치겠네요.
화이팅 ㅠㅠ 저도 한분이 눈동자를(정면으로 전부) 바꿔달래서 돌...겠어요.. ㅠㅠ
제 경우는 턱살 튀어나온거 올린 다음에 턱라인과 귓볼을 이어주는 라인을 브러시로 그린 다음에 피부를 끌어모아서 턱과 턱의 그림자를 만듭니다.
그러면 리퀴파이 흔적이 많이 남기때문에 부자연스러운데 여기에 노이즈를 좀 뿌린다음에 스탬프툴로 다른 뺨에서 뾰루지같은거 좀 갖다 붙이면 꽤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림자까지는 생각했는데 그 다음은 배웠네요. 하지만 쉽지도 않을거 같고
저런 상황이면 어색할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그런데 촬영 전에 찍지 말아야할 고객의 각도를 미리 파악하는게 더 중요하죠.
이사진 맘에 든다며 앨범본으로 골랐는데 보정손 많이가는 사진이라면 돈 더 내라고 할수도 없으니 시간낭비입니다.
가장 예쁜 각과 포즈를 잡아주는것도 촬영의 일부죠.
인물사진에서는 구도나 색감보다 더 중요한게 그사람 싱제 모습보다 예쁘냐 안예쁘냐가 성공한 사진인지 망한 사진인지를 결정하는 제1의 요소입니다.
리퀴에 마스크 하는거 있어요 주변 안움직이이게 마스크 한후 턱 라인만 올리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