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기 실검 오르고
주류언론중 서울신문만 딱 기사 1개 등장.
나머지 듣보잡 인터넷 언론은 클릭수 올릴려고 기냥 기사 빼겨온것뿐..
오죽하면 연예언론 디스패치가 기사를 내는형국.
삼성공화국의 광고를 먹고사는 언론 쓰레기들은
아예 삼성기사는 쓰지도 않음.
자..누가 이기나 함해보자..네티즌들 포털 실검 올리고... sns 퍼나르고 발벗고 나섬...
서울신문 ...댓글많은 기사 올리게.......참여합시다.
https://cohabe.com/sisa/33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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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꼼꼼히 잘 살피다 보면 처벌 가능한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 ....법의 헛점도 있지만 의외로 법적 처벌을 가능하게 하는 부분을 찾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12일 시사IN 보도에 따르면 장 전 차장은 MBC 관계자에게 다음 내용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아들은 어디로 배치받았니? 삼성전자 이인용 사장이 안광한 사장과 MBC 입사 동기라 부탁한 건데, 안 사장이 쾌히 특임하겠다고 한 건데 어떻게 되었지?”
장 전 차장은 곧 답장을 받았다. “특임부로 가기 전에 국내 유통부에서 바로 연장을 하고 사장님이 경영국장에게 알아보니 이미 연장된 걸 아시고 국내 유통부에 그대로 근무하고 있는게 만족하게 잘 다니고 있어요. 어려운 부탁 쾌히 들어주어 고마워요. 시간나면 기회 주시기를.”
네이버 실검도 1위였는데 순식간에 실검순위에서 사라지더니
뉴스토픽에도 장충기 키워드 사라짐..
그나마 실검에서도 수시로 갑자기 사라짐. 올라오면 계속 없애고 있네요.
삼성이 언론을 장악햇군
5년짜리 권력 보다 돈으로 평생 갖을 수 있는 권력의 힘이 훨씬 강력하다는걸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같이 보이네요...
언론사별 검색으로 해보니
좆중동
좆선-없음
종양-1건(CBS 간부가 청탁한것에 대한 CBS입장)
똥아-2건(한건은 CBS 간부가 청탁한것에 대한 CBS입장,또 한건은 김홍걸이 페북에서 장충기 비난한거)
한경오
한걸레-3건(한건은 추대표의 비난 성명, 한건은 우원식 및 민주당 입장,한건은 장충기 관련 기사가 사라진거 짧게 이야기 함)
견향-1건(CBS 기자들 반성문)
옴마니-1건(박그네 정권때 있었던 언론,여론조작 언급하며 장충기도 살짝 끼워넣어 언급)
네이버에서 검색한거라 쟤네들 모든 기사가 검색되는지 아니면 일부만 검색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흔히 검색 상으로는
메이저 언론,주류 언론이라 하는 조중동,한경오에서는 이번 장충기 문자 사건의 실체를 알 수 있는 기사가
단 한건도 없음
그냥 장충기에 대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짧게 적거나 CBS에서 반성한다니 그런거만 있지
장충기 문자 내역 공개한데도 없고
이번 건으로 기업,언론,정치권등의 유착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도 없고
이런걸 해결 하려면 법과 제도 등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도 없어서
조중동,한경오 보는 사람은 장충기 문자에 대해 실체를 전혀 모르게 되어 있음
우와 신기하네 오너일가도 아닌데..
이래서 대가집 마름도 큰 소리 빵빵치고 사는거구나..
#그런데장충기는
문준용은 미친듯이 까더니 뒤에서는 장충기한테 문자보내고 있었을 언론사 간부님도 매우매우 일부지만 있었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조용할 수가 있나.
국민투표로 대표를 뽑는 언론사가 필요한 듯 합니다..
보도 안하는 언론도 죄다 공범임. 니들도 문자 보냈지?
적폐언론을 나누는게 어려울 정도로 압도적 대다수가 적폐예요. 기레기라고 한마디 밷고 끝낼 문제가 아닙니다. 언론의 자유라고 버티는 인간들부터 적폐덩어리들.
잘근잘근 뿌리부터 찾아서 뒤집어놔야합니다.
가장 어려운 상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중과 닿아있는 부분이 신문이고 방송이고 포털인데 말이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언론의 적폐짓거리를 인식하고 있다해도 너무나도 유리한 고지를 잡고 있어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서 고쳐나가야할지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