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제가 순수유저 라는 말을쎃더니
평소에는 포럼에 들어오지도 않는 몇몇 사람들이
개때 처럼 몰려와서
댓글로 라이트 레프트 훅을 먹이더니
급기야 단체 신고해서 사람 병신 만들더니
본인들은 순수유저라는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쓰네요..
전형적인 내로남불
https://cohabe.com/sisa/33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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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으르신 그 분들은 급똥이 마려워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아직 청춘 입니다....ㄷㄷㄷㄷㄷㄷ
횽님으로 정정합니다 ㄷㄷㄷㄷ
하...듣기 좋습니다....ㅎㅎㅎ
전 금오산에서 돌닦다 와서 무쟈게 순순한데.... +_+;;
인정 합니다.....ㄷ
연륜과 품격은 그냥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쌓이는게 아니라는 귀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르륵 신고쪽지 잘받았습니다.
이렇게 관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 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년까지 누리리라.
이 시(詩)는 조선 3대 왕인 태종(太宗)이
고려 말기 충신 정몽주를 회유(懷柔)기 위하여 썼다는 “하여가”이다.
쓴소리라도 추천 드립니다....^^
아, 그분이군요...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ㅎㅎ
몇분 계시지요...태연히 포럼에 드나드시더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