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뻔히 CCTV다 있는데 랩핑 벗기고 커피 쏟고
거기다 발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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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어머니들은 서점에서도 활약이 대단하네요
세상에 뻔히 CCTV다 있는데 랩핑 벗기고 커피 쏟고
거기다 발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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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선의 맘이다!
전세계 쓰레기들은 한국에서 환생하는듯
저거 다 애들이 보고 배울텐데....ㅜㅜ
이미 애들이 보고 배워서 만화나 소설 포장된거 사서 보고는 이상한 꼬투리 잡아서 반품합니다... 오죽하면 주 꼬투리 잡는 내용 몇개는 반품 불가라고 명시하죠...
라이트 노벨 얘기 하시는거죠? 애들이 그 책갈피나 부록만 줍줍하고 반품한다는 얘기는 들어 봤는데요
라노벨이 특히 그랬었죠. 좀더 이야기하자면 라노벨 다 읽고 여기 부록 있는건데 부록이 미동봉되었다고 반품을 하죠. 정작 동봉된 부록은 자기들이 챙기고, 책 내용도 다 일고 돈도 돌려받고... 그래서 4년전인가 5년 전인가 그 부분은 인터넷 매장에선 확실히 명시하죠... 만화책 경운 다른 반품 사유가 있는데 악용 여지가 있어서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뭐 살 책들만 딱딱 골라서 사는 편이니까요 애매 하다 싶으면 1권만 우선 사보고 제 취향 아니다 싶으면 바로 구석행 식으로 관리해서
괜히 맘충 소리가 나오는게 아닌듯
견본만 줄달아서 걸고 책장에 문 달아서 걸어잠궈야..
거기다 게임이나 음반 처럼 전용 케이스에 넣어버려야죠
저거 서점직원이 뭐라고 하면 되려 큰소리침. 완전 적반하장.
김밥 먹고 쿠키 먹고 애들 우유 먹이는것도 봄요
책 읽히고 지식 쌓으면 뭐하나.....저렇게 도덕성 없이 ㅉㅉ
지 자식들에게 아주 자~알 교육시키는 거죠. 도둑 교육.
어제 명견만리에서 짐로저스가 한국이 미래가없는이유를 설명했는데
이거까지알면 완전 지지칠듯..
ㅉㅉㅉㅉㅉ
여혐 조장 운운하면서 슬슬 기어나올때가 되었는데....
그놈의 친절, 서비스 찾다가
온세상 사람들 다 진상 되는 거 같아요.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부터 없애야한다고 봅니다.
돈 낸 만큼만 서비스 받고 돈 받은 만큼은 서비스해야한다고 교육 시켜야하는데 말이죠.
아빤지엄만지 알수가있나
이러니 여혐이 생기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