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1.인터넷방송 BJ가 바다에 허우적 거리는 강아지(레오)를 발견2. BJ는 강아지(레오)를 구출하고 레오 목줄에 한 사람의 이름의 연락처 발견하고 전화했지만 부정함3. 현재 강아지를 버린(혹은 학대한) 사람에게 대응할 방법 없는지 찾는중
세상에..ㄷㄷ
헐... 우리동네...
미친 풍덕천이면 옆동네인데...
미친새끼 그냥 죽으라고 버렸네ㅡㅡ
레오가 저 비제이님을 만난게 정말 다행이네요..ㅜ
아 진짜... 생명을 이렇게 생각하는거보니
싸이코패스는 늘 우리 가까이에 있나보네요
헐....미친 새...끼..
버리는데 전화번호까지 넣은 목줄을 하고 있다는게... 좀 의아하네요.
우발적으로 홧김에 버린건지...
좀 희안한 사건이네요..
우리동네네;;
아줌마 이름 같은데? 돌은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