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평가 찾아보니까 다 호평이야
더럽게 무섭다고
특히 막판 클라이막스 몰아치는 20분은 압권이라고 다들 얘기하네
리링냥2017/08/11 15:33
알바생 시발이겟다ㅋㅋ
lichking12017/08/11 15:34
남자끼리 손잡고 볼정도라고!!!?
-청일점-2017/08/11 15:36
막줄이 젤 공포감 느껴진다 ㅋㅋㅋ
그린버그2017/08/11 15:36
별로 안무섭던데 ; 딱 이 시리즈 특유 그거 있잖아 악마나오고 부터 노잼되는거
S-ATA SCSI2017/08/11 15:39
작년 여름 컨저링 하고 패턴이 비슷해서 슬슬 어느타이밍에 놀랄지 예측되더라
웨스턴통구이2017/08/11 15:42
컨저링도 악마나오니까 하나도 안무서워짐 ㅡㅡ
riemfke2017/08/11 15:45
악마 나오는 시점에서 무협물로 바뀜
놀치프2017/08/11 15:54
우리랑 서양애들이랑 차이점이 그거같음 걔들은 악마가 진짜로 무섭나벼;
221212017/08/11 16:11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벙쪗는데...
호러물인줄 알았더니 콘스탄틴이었음;
아크나이츠2017/08/11 15:38
팝콘사들고 들어가지말랰ㅋㅋㅋ
귀두컷맨2017/08/11 15:38
크킄.. 내가 '알바'다
정크랫의 충격지뢰2017/08/11 15:49
내 '알바'아냐~
루리웹-03719659622017/08/11 16:01
나는 신에마의 알바다!!!
더불어민주당2017/08/11 15:39
애나벨 1은 개붕신이였는데
멸망은......032017/08/11 15:41
얼마나 무섭길래~
키리에2017/08/11 15:43
헌혈하고 애나벨 1 봤었는데
피곤해서 자버림..
무서웠으면 못잤을텐데
아일톤 세나2017/08/11 15:48
난 헌혈하고 받은 영화관람권으로 매드맥스 보러갔는데 헌혈하는 영화였어
시공좋다2017/08/11 15:52
블러드팩 영화
아덴시아2017/08/11 15:46
흠.... 솔직히.. 공포영화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라이트 아웃은 그냥 평작이였음... 최근 1-2년동안 봤던 공포영화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오텁시 오브 제인 도우 였음..
HYPERCAR2017/08/11 16:01
그거 난 범죄스릴러인줄알고 보다가 갑자기 초자연적존재가 나오길래 황당해서 흥미가 팍식어버렸는데.
가이린2017/08/11 16:08
나도 이거... 갑자기 오컬트적 요소 나오고 노잼..
떡 깨구리2017/08/11 15:47
컨저링도 저렇게 평 올라왔잖아 난 보다가 잤다
아일톤 세나2017/08/11 15:47
솔직히 개노잼.. 별로 안무서워야 할 장면에서 소리를 엄청 크게 넣어서 놀래켜서 정작 무서워야 할 장면에서 안놀랐어.
그리고 계단 엘리베이터 장면 너무 식상하더라.
'중간에 멈추려나' 하고 생각하자 마자 멈추고, '설마 다시 올라가는건 아니겠지' 생각 했는데 다시 올라가.
와 막줄에서 지렷다
크킄.. 내가 '알바'다
별로 안무섭던데 ; 딱 이 시리즈 특유 그거 있잖아 악마나오고 부터 노잼되는거
난 헌혈하고 받은 영화관람권으로 매드맥스 보러갔는데 헌혈하는 영화였어
악마 나오는 시점에서 무협물로 바뀜
내일볼껀데 다 작은관에서만함ㅠㅠ
와 막줄에서 지렷다
카와이하던데
아직 안봤는데 그렇게 무섭나
왠만한 공포영화 면역되어있는 상태인데
잠깐이지만 로튼 수치 100도 찍음
와 이거 평가 찾아보니까 다 호평이야
더럽게 무섭다고
특히 막판 클라이막스 몰아치는 20분은 압권이라고 다들 얘기하네
알바생 시발이겟다ㅋㅋ
남자끼리 손잡고 볼정도라고!!!?
막줄이 젤 공포감 느껴진다 ㅋㅋㅋ
별로 안무섭던데 ; 딱 이 시리즈 특유 그거 있잖아 악마나오고 부터 노잼되는거
작년 여름 컨저링 하고 패턴이 비슷해서 슬슬 어느타이밍에 놀랄지 예측되더라
컨저링도 악마나오니까 하나도 안무서워짐 ㅡㅡ
악마 나오는 시점에서 무협물로 바뀜
우리랑 서양애들이랑 차이점이 그거같음 걔들은 악마가 진짜로 무섭나벼;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벙쪗는데...
호러물인줄 알았더니 콘스탄틴이었음;
팝콘사들고 들어가지말랰ㅋㅋㅋ
크킄.. 내가 '알바'다
내 '알바'아냐~
나는 신에마의 알바다!!!
애나벨 1은 개붕신이였는데
얼마나 무섭길래~
헌혈하고 애나벨 1 봤었는데
피곤해서 자버림..
무서웠으면 못잤을텐데
난 헌혈하고 받은 영화관람권으로 매드맥스 보러갔는데 헌혈하는 영화였어
블러드팩 영화
흠.... 솔직히.. 공포영화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라이트 아웃은 그냥 평작이였음... 최근 1-2년동안 봤던 공포영화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오텁시 오브 제인 도우 였음..
그거 난 범죄스릴러인줄알고 보다가 갑자기 초자연적존재가 나오길래 황당해서 흥미가 팍식어버렸는데.
나도 이거... 갑자기 오컬트적 요소 나오고 노잼..
컨저링도 저렇게 평 올라왔잖아 난 보다가 잤다
솔직히 개노잼.. 별로 안무서워야 할 장면에서 소리를 엄청 크게 넣어서 놀래켜서 정작 무서워야 할 장면에서 안놀랐어.
그리고 계단 엘리베이터 장면 너무 식상하더라.
'중간에 멈추려나' 하고 생각하자 마자 멈추고, '설마 다시 올라가는건 아니겠지' 생각 했는데 다시 올라가.
마지막이 더 무서운데??
관내 청소는 청소 해주시는 여사님이 하시니까 알바들이 고생할건 아니지
그건 내 알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