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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10인가보네요~

610쓰는 저로써는 바꾸고 싶어도 엄두가 ㅠㅠㅠㅠ
포럼 눈팅이라도 매일 열심히 했었는데
요즘은 출근 일 퇴근 육아 잠 새벽에 육아 잠 출근
이찌님은 보니까 50일쯤되서 카페도 가셨던데
50일쯤되면 잠깐정도는 카페정도 가도 되나요? ㄷㄷㄷ

댓글
  • ьч、촌놈 2017/08/10 12:27

    남일같지않네요^^ 저도 다다음달에...결혼을 하면 아기가 생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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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nNom 2017/08/10 12:29

    헛 결혼 하시는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힘들긴해도 아이얼굴보고있으면 다 보상받는 기분이긴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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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ьч、촌놈 2017/08/10 12:31

    제가 잠에 예민해서 시도때도없이 울면 짜증이 날거같은데 ...
    또 제아이면 그것도 감수할수있는 능력이 생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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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nNom 2017/08/10 12:46

    제가 그런데 막상 새벽에 그렇게 되도 아이보면 버텨지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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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ьч、촌놈 2017/08/10 12:48

    역시 부모님들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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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렘 2017/08/10 12:38

    6월 10일에 사진 좀 많이 올리시지 그랬어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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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nNom 2017/08/10 12:45

    아 그생각을 못했네요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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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림보(Slowman) 2017/08/10 13:04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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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뭘레인 2017/08/10 12:45

    이해갑니다..ㄷㄷㄷ 저도 육아에..살이 저절로 빠지더라구요..ㄷㄷㄷ
    내년 6월10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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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nNom 2017/08/10 12:46

    요즘 살이 좀 빠지길래 버틸려고 어마어마하게 먹고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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