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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쟤들 대가리는 인간과 다름
당.신.도. 책임이 있습니다-
카운터 오졌다
크큭.. 선생님도 '인간' 이니까
유머란 대신 발암란이 있어야한다
이미 쟤들 대가리는 인간과 다름
크큭.. 선생님도 '인간' 이니까
당.신.도. 책임이 있습니다-
싹다 갈아 엎어야됨
똥싸는건 짐승이라 해도 민원 받는것들은 짐승만도 못한새끼들이구먼
유머란 대신 발암란이 있어야한다
나도 고양이빠지만 정말 저런 인간은 답이 없는거같다 동물자유 좋아하네 혐오만 늘려 ㅄ들이
카운터 오졌다
버스에 개고기가지고 미개한놈이니 뭐니 붙여놨던데 진심 가서 모가지 다 썰어버리고 싶었음
공무원은 이해를 해줘야 하는게.. 동물연대 같은곳에서 뿅뿅을 떠니까.. 어쩔수없는거지..
공무원은 가끔씩 뿅뿅떠는사람보다 지속적으로 뿅뿅떠는 단체가 더 무섭(이라쓰고 귀찮..이라 읽는다)거든..
무서운것도맞아
민원졸라많이맞으면 승진이 조오오오오오올라어려워지거든
걸리면처벌받는다
그러니깐안걸리면댐
넌 정말 생각하는게 쓰레기다
비추 박고 튀니깐 안심이 됨? 정말 넌 대단한 새끼야! 크게 될놈!!!!
화이팅!!! 앞으로도 그렇게 살어`~~~~~
뭐라고 했길래?
몰래 죽이면 된다고 했어 밥에 부동액 타두면 된다고
개 쓰레기 새끼임
진짜 개뿅뿅 새끼네
와 온기잃은 세컨인가
와 온기잃은 오랜만에 듣네..
누구지? 그놈이? 기억이 안난다
요즘도 나와 그 새끼
거주지를 특정할 수 있을 정도로 행적을 전부 뒤져봤는데 친박집회 나가는 틀딱이었더만
http://archive.is/9wEz4
집고양이 학대하고 중성화 수술시킨다고 ㅂㅇ 알알지 남자알 그거 지속적으로뜯을려고 하고
셀프중성화였나 냥이가지고 어그로끄는애있어
사람마다 애인이 없는것도 인류의 잘못이냐 이거볼때마다 개웃김
똭 바도 주작이잔아
직접해보면안다 충분히 주작아님 구청은 더더욱 구청에서 뭐해줄수 있는게없음
그래서 넌 해본거야? 썰좀 풀어봐
난한게아니라 당했지 나도멋모르고 6년전인가 고다에서 밥주는거 보고 와좋은일하네 하면서
빌라 바로옆 주택인데 그쪽에 밥주다가 1개월쯤 안되서 마찰일어나고 걍쌩까니까 구청에 단체로 민원넣어서
보호소에서 애들싸그리 끌고가더라 뭐그뒤는 상상해 보호소가면 다죽어 밥줄거면 안걸리던가 본인이 다감당할수있는게
아니면 안해야됨
그러니깐 너는 글에 내용을 직접 경험해 보지도 않고 "직접해보면 안다"라고 했다는 거네
실제로 지금은 시청이던 구청이던 신고하면 다 처리해준다(너가 말한건 6년전)
스마트폰 다쓰잖아 앱검색해봐 제발좀 정부에서 만든거 있다 (생활불편신고)
위에 보면 혼자서한거고 혼자서하는걸로는 힘들다고 실제로알아도봤고 누가민원 넣었냐고 하니까 동네사람들
모여서 민원넣었단다 이정도면됨?
밑에도 댓글따로 남겼는데 저런거는 혼자하지말고 동네사람들 모와서 한번에민원 넣어야 효과 있음
그리고 동물 자유연대 저쪽에도 도움요청 했었음 돌아오는 답변은 보호소에서 고양이들 대리고 나오셔서
키우시던가 그냥두라고 저런걸로 절때연관 안됨 냥이가 잔인하게 죽거나 뭐그런거 아닌이상 쌩깜
아니 내말은 저 글 내용자체가 주작이라고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공무원 이 저딴식으로 대응하냐 버튼 하나 누르면 녹취 되는 세상인데
글쓴이가 저렇게 공감가는 내용으로 아구리 털정도 인데 그정도 생각은 못할까???
녹취해서 신고 하면 끝이야
아니공무원이 죄다 정상적인 애들만있겠냐 저런걸로 민원들어오니 짜증나서 저렇게 대응했을수도 있고
충분히 저렇게 했던애들이 있는데 무작정 주작이라니 충분이 있을만한데
아니 딱 봐도 판에서 올라오는 소설급인데 인증도 없는 글을 뭘 믿고 맹신 하는거여 ㅋㅋㅋ 참나
아니 충분히 있을만하다니까 실제로 비슷한걸로 당해도봤고 넌뭘믿고 무조건 주작이래?
그냥 캣맘이랑 마찰생긴사람들 있으면 다물어봐라 결국나처럼 끝나거나 저위에있는 거랑 비슷한걸로 될테니
내가 졌으니깐 알림좀 뜨게 하지 마라
아니뭔 ...그래 이댓글이후 안남김
문명을 쌓아올릴려고 가축화 해서 이용해 먹은거니까 인간의 책임이 맞긴하지...
빌라 아주머니가 어떻게 해결했는지 너무 궁금하다
나비탕
비둘기나 황소개구리 뉴트리아도 사람 때문에 개체수 늘어났는데 그것은 보호따윈 안 하죠.
아니 그럼 니들도 잘못 했다는 건데 니들이 데려가면 되잖아.
저런 개똘빡대가리 새끼들이 있나.
고양이늠 좋아하지만 진짜 빡대가리네 저건
반지하살때 내 방 창문 근처에 고양이 음식 놔두던 캣맘년. 덕분에 내 방 창문 앞에서 고양이 쳐울다가 나중엔 발정기와서 애가 찡찡거리는 개같은 소리 수개월을 들어야했지. 거기에 나중엔 새끼까지 낳아서 합창을 하더라.
나도 고양이도 좋고 개도 좋고 했는데 진짜 그 고양이만큼은 찢어죽이고 싶더라 하...
혹시 짤처럼 고통 받는분 있으면 혼자구청에 신고하고 해결하려고 하지도말고 죽일려고는 더더욱 하지도말고
근처사람들 모와서 구청에 민원같이 넣어라 보호소가 근처에있다면 직빵이고 보호소에서 애들싸그리 대려갈거다
뭐가면 95%죽음 품종묘는 살확률 더높긴한데
진짜 이방법 말고는 답없음 정상적인 사람이면 대화라도 통하는데 그게아니면 마찰만 더심해지고
다른곳에 도움요청해봐야 대려가서 키우시면 되겠네요 이런답변만 돌아옴
팩트- 이간이먹는거말고 고양이 사료만 맥여도 똥내 억함
고양이는 겉으로 냄새가안나고 똥으로 농축되어 나오길래 뭘처먹든 냄새게 심함
모래치울때만 냄새가 확올라옴 ㅇ
여름에 죽음진짜
꺼져
개고기 반대시위 하다가 기르던 개 키우기 싫으니 모란시장 들고 갔다는 놈의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늬들 말은 걸러야 한다는걸 깨달았다.
진짜 저런거 너무 역겨움
솔직히 저런단체 히틀러같은애들맞음
빙초산 직빵잉데
법이 뿅뿅 같아서 그렇지. 민원 들어오면 포획해서 안락사 시키면 되는데
몰래 조용히 처리하는 방법도 찾아보면 많은데 굳이 평화적으로 해결하려해도 저따구로 나오니 뭐ㅋㅋㅋ
개념없는것들은 왜 몰아서 책임전가하는걸 좋아하냐?
남자라 잘못, 인간이라 잘못
아 전화하려고 했는데 안되겠네 ㅡㅡ;;;
우리집도 똑같은데...
내가 동물을 좋아하지만.. 이건 아닌듯..
빌라 주차장에 매일똥싸고.. 차 본넷 처 올리가서 본넷기스다 내고.. 바퀴에 오줌싸고 스쿠터 시트 다찢어놓고..오줌싸고.. 토해놓고..
지그들 집인냥 5층까지 오르락 내리릭하며 복도에 똥오줌 싸고 다님.쓰레기 버리는 날에는 완전 개판됨..음식물 쓰레기통 다 디비고..
cctv확인결과 한두마리가 아니며..
웃긴건 빌라 맞은편 가정집 그리고 옆집 이 두집에서 빌라 주차장에 고양이 사료를 둔다는 것임...
그리고 똥싼거를 왜 우리 빌라 주차장에 버리는지 이해불가인 사람들..
사료는 왜 자기들 집 앞에 안두고???? 꼭 빌라 주차장 혹은 입구에 쳐 두냐고..
박스 집도 만들어서 주차장에 두고 글로 고양이 집입니다. 버리지 말아주세요 고양이 추워요..ㅆㅣ파ㅏㄱ ㅡㅡ;;
아 진짜 쳐 때리고 싶은데...
사료만 주면 다인줄 아나... 지들집에서 키우던지 지들 집앞에 두던지..
자기 집 앞에 먹이 조금 놔두고 똥 같은거 치우는 정도는 인정
뚝빼기를.....깨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