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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젖짜기 체험에서 충격받은 아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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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도 충격ㄷㄷ
댓글
  • 이노센트맨 2017/08/09 18:36

    헐..욕나오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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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OSHIN 2017/08/09 18:36

    인간이 제일 악한동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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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iverjinhyeok 2017/08/09 18:59

    2222222
    사자니 곰이니 호랑이니 해도
    결국 인간이 가장 흉악한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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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cm72kg 2017/08/09 18:38

    에휴...이런글에도 또 뭐도 먹으면 어쩌고 댓글 달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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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7/08/09 18:38

    저런 체험도 시키지 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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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별빛 2017/08/09 18:40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331
    젖소가 뭐랄까.. 원래 못보던 분들이 보면 삐쩍 꼴았다고 할까..
    그렇게 위 사진처럼 뼈가 드러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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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cm72kg 2017/08/09 18:40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소한마리 젖을 능숙하지도 않은 아이들이 몇십명씩 와서 주물러 대는데...멀쩡할리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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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뻘건 2017/08/09 18:40

    글만으론....젓소는 원래 하루에 오전 오후 착유를 합니다.
    생각과 달리 송아지만 어미젓을 먹게 되면 돌아가면서 먹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 다 먹을수 있는 량이 아니라 유선이 뭉쳐서 심한 경우 피와 고름이 나오게 되죠.
    살짝만 만져도 아파서 발길질을 하는데 비전문가가 보기에 뭉쳐 보인다고 그걸 단정해 버린듯 하네요.
    또한 송아지들이 얼마나 말랐는지 모르겠지만 엉치뼈가 나와보이는 것과 별개로 송아지의 상태는 눈이나 털의 윤기등을 봐야지...선천적으로 암눔은 젓의 크기를 유지하기 위해 일반 소보다는 조금 튀어나와 보이는게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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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한복수 2017/08/09 18:41

    진짜 유원지, 해변가에서 돈받고 말태우는거, 태국같은데서 코끼리 타는거, 동물들 가지고 교육시켜서 쇼하는거,
    개인적으로 이런거 좀 싹다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특히 코끼리나 말같이 큰 동물들 갑자기 돌변해서
    사람 집어던지고 차버릴수도있는데 코에 매달려 사진찍고 그러는거 보면 참 겁이 없다 생각들어요.
    저같으면 돈줘도 못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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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쫄깃한개불이 2017/08/09 18:42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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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雲(백운)★ 2017/08/09 18:43

    엄마가 전문가가아니니 판단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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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까스도련님도시락 2017/08/09 18:52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지만 전문가 판단이 나올때까지는 음..모르겠네요. 시골출신도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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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3]키작은소년 2017/08/09 18:55

    부모들이 전문가가아니니 목장에서 사전에 충분히 부연설명이 필요할거로 보입니다
    저 글만 보면 진짜 학대같이 보이네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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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rya 2017/08/09 19:04

    소는 원래 등뼈가 다 앙상하게 들어나는데..ㅡ.ㅡ 소를 처음보신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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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피 2017/08/09 19:12

    저분의 맘은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아기 동물들은 안굶겨도 허겁지겁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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