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밥을 굶을수가 있어!!!
https://cohabe.com/sisa/329248 만국공통 할머니의 패시브 Nodata- | 2017/08/09 16:35 7 5501 어떻게 밥을 굶을수가 있어!!! 7 댓글 코포 2017/08/09 16:40 밥 한솥+냉면그릇에 가득한 소고기무국+찌개+각종 전+사과랑 감 깎는중+불판에 불고기 익는중 Nodata- 2017/08/09 16:54 과일이 필요하지..! sano 2017/08/09 16:52 할미 : 오오오...우리 애가 굶어죽기 일보 직전이야...밥..아주 커다란 밥을 준비해야 해..그리고... 죽창☆ 2017/08/09 16:36 할머니한테 배고파요 하면 무슨 일주일 굶은애 밥주는것처럼 줌.. Carof 2017/08/09 16:59 이 시점에서 난 더이상 밥을 지을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 큰 솥이 필요해 죽창☆ 2017/08/09 16:36 할머니한테 배고파요 하면 무슨 일주일 굶은애 밥주는것처럼 줌.. (ojehMI) 작성하기 코포 2017/08/09 16:40 밥 한솥+냉면그릇에 가득한 소고기무국+찌개+각종 전+사과랑 감 깎는중+불판에 불고기 익는중 (ojehMI) 작성하기 sano 2017/08/09 16:52 할미 : 오오오...우리 애가 굶어죽기 일보 직전이야...밥..아주 커다란 밥을 준비해야 해..그리고... (ojehMI) 작성하기 Nodata- 2017/08/09 16:54 과일이 필요하지..! (ojehMI) 작성하기 시마다영몽 2017/08/09 16:59 그렇게 잘려서 올라가는 갖가지 과일 (ojehMI) 작성하기 Carof 2017/08/09 16:59 이 시점에서 난 더이상 밥을 지을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 큰 솥이 필요해 (ojehMI) 작성하기 테카맨 블레이드 2017/08/09 17:00 소 한마리랑 돼지고기랑 닭고기랑 생선이랑...... (ojehMI) 작성하기 모코모코링 2017/08/09 17:03 오 과일도 다먹었구나.. 그럼이제 할머니가 직접 만든 떡먹자 (ojehMI) 작성하기 sano 2017/08/09 17:05 그...리고 우리 손주가 좋아하는 과자를 이 할미가 준비했단다..자.. 접시를 대려므나 (ojehMI) 작성하기 뾰족머리 삼돌이 2017/08/09 17:00 파오후에 그 많은 밥을 다 먹었는데 그거 갖고 되겠냐고 하심 (ojehMI) 작성하기 sijma 2017/08/09 17:03 그분들은 마르면 말랏다고 먹이고 뚱뚱하면 그거같다돼겟냐고 먹일거같아 (ojehMI) 작성하기 제르크 2017/08/09 17:01 배 안고프다고 해도 계속 뭘 먹이실려고 하시더라 전이라던가 과일이라던가 과자라던가 근데 날 생각해서 주신거라 거부하긴 그래서 먹다보니 이렇게 됐지... 흑 (ojehMI) 작성하기 krung 2017/08/09 17:04 자취하고 나서 본가 들리면 엄마가 저렇게 준다. 돼지라고 구박하면서 돼지처럼 멕임ㅂㄷㅂㄷ (ojehMI) 작성하기 희철 2017/08/09 17:17 전에 댓글에 할머니 시대에는 먹을게 넘 없어서 참다참다 배고프다 말했으니 저러신다는데 맘 아팠음 (ojehM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jehM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 유감(有) [26] 모피어스 | 2017/08/09 16:36 | 5711 채리나 능욕 [13] 거침없이이불킥 | 2017/08/09 16:36 | 3034 만국공통 할머니의 패시브 [19] Nodata- | 2017/08/09 16:35 | 5501 오빠를 괴물로 만들어버린 여동생의 한마디 [47]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7/08/09 16:34 | 5235 자전거녀 ㄷㄷ [23] 거침없이이불킥 | 2017/08/09 16:34 | 4608 제2의 빅또르 안 [3] [AZE]공돌삼촌 | 2017/08/09 16:33 | 4671 딸을 울린 아빠의 카톡 [25] Xeloss | 2017/08/09 16:33 | 4752 정치쉬쉬쉬...언론이 조용하다. [47] 정청래 | 2017/08/09 16:32 | 5831 스윙스가 누나에게 치근덕대 부서진 각도기.jpg [21] βρυκόλακας | 2017/08/09 16:30 | 2465 5.18 묘역에서 전두환 비석 밟는 문재인 대통령 [8] RedPain | 2017/08/09 16:30 | 5226 a7m2 장노출 디테일 무너지는 문제를 소니에서도 알고 있겠죠?? [3] [A7m2]joshua | 2017/08/09 16:29 | 3360 국세청, 탈루 혐의 286명 전국 동시 세무조사 [6] 사닥호 | 2017/08/09 16:28 | 5475 씨름 소녀 만난 강호동 [22] Xeloss | 2017/08/09 16:28 | 3357 x-t1)사진찍고 다음 사진 찍을때 많이 느린데 어떻게 해결하나요? [4] IWS.mcnine | 2017/08/09 16:27 | 4999 50mm에 f1.4 vs 85mm f1.8 둘 중 어떤게 더 심도가 얕을까요? [3] 코나보이 | 2017/08/09 16:26 | 5305 « 73041 73042 (current) 73043 73044 73045 73046 73047 73048 73049 730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안마방 주인이 スト살한 이유 AI 합성 의혹을 받은 호텔 홍보사진.jpg 중국 서커스 누나 한국 기업 진짜 ㅈ됐을때 특징 직원들 단체로 징계먹고 물갈이 됨.jpg 유명 리딩방 결국 문닫나 방글라데시 여대생이 말하는 한국의 위치 설명충 여자친구의 비참한 최후. jpg 친구 집에 왔다가 실수해서 친구네 강아지 개빡침.jpg 한 달 급여 240만원의 가소로움 963만 영국 유튜버의 싼타페 리뷰 50년만에 홍수가 났다는 사하라 사막.jpg 와이프 재가가 났습니다 쯔양이 방송 복귀 하자마자 한 일 … 1호선녀 무주에 지어진 레전드 세금낭비 생태전시관 한 직장 경력 82년 북에서 말하는 쌀밥에 고기국이란 뭘까.jpg 의외로 야한 톰보이 특징 최현석이 가슴 큰 여자에게 끌리는 아픈 사연 주담대 금리는 역주행 성인 예능인 미국인들이 나무로 집을 짓는 이유.. 이 ㅊㅈ들은 데뷔도 전에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브라자 산 사람이 받은 택배 문자.jpg 노벨상 때문에 묻힌 이슈. 내가 너랑 ㅆㅅ 한번 해보려고 만나는줄알아?! 모델누나의 무서운 합성짤 여자 노숙자들이 눈에 잘 안 띄는 이유.jpg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노빠꾸 레전드.jpg 가솔린 하이브리드차를 선택하는 조건???? "솔직히 한국 영화도 제목빨이지" 의외로 많은 Av 취향 중 하나 흔한 여친이 남친을 위해 준비한 섹시한 블랙 라텍스.jpg 회사 선배 뒷계정을 보게된 후배.manhwa 횡단보도에서 러너랑 자전거 사고 논란 초딩시절 아침밥 이 여자분 누구죠? 이 정도면 떡을 치나요?? 테슬라 인기하나는 진짜 끝내줌 냉장고를 부탁해가 주작이 맞는 이유 오늘 빈부격차를 실감함 대표가 별세한 무료예식장.jpg 태권도 발차기 중 가장 위력이 강한 발차기는? 8천원 소면 3봉지 개인 쇼핑백에 담아 슬쩍하다 벌금 50만원 결혼 20주년 연예인 부부 근황.jpg 경복궁 행사 민원 때문에 쫒겨난 대한제국군 퍼레이드 신관을 성노예로 삼고 이세계 귀두 무쌍 호불호 갈리는 복장 제시는 이제 한국에서 활동하긴 진짜 글렀군 대단하신 국회의원 나으리 테슬라 사고 생각할수록 끔찍한 점... 연세대 국어국문과 대단하네 EBS에서 방송한 노량진 고시식당.jpg 누나가 준 피아노에서 발견한 물건.jpg 전쟁나도 북한과 우리가 싸우는게 아님 일주일에 400번 재방송하는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jpg 보이시 여자친구의 아르바이트 제복 차림이 너무 귀엽다 만화 첨성대에서 남친 목마태우고 사진찍은 여친 ㅋㅋ 놀래키기 가성비 쩌는 아이템 gif 명동에 온 외국인들이 사진 많이 찍는곳 신박한 키보드 有 재빠르게 생기고 있는 노벨상 수상 기념 근황 생리때문에 휴방했다가 처녀막 인증하란 소리들은 버튜버 근황
밥 한솥+냉면그릇에 가득한 소고기무국+찌개+각종 전+사과랑 감 깎는중+불판에 불고기 익는중
과일이 필요하지..!
할미 : 오오오...우리 애가 굶어죽기 일보 직전이야...밥..아주 커다란 밥을 준비해야 해..그리고...
할머니한테 배고파요 하면 무슨 일주일 굶은애 밥주는것처럼 줌..
이 시점에서 난 더이상 밥을 지을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 큰 솥이 필요해
할머니한테 배고파요 하면 무슨 일주일 굶은애 밥주는것처럼 줌..
밥 한솥+냉면그릇에 가득한 소고기무국+찌개+각종 전+사과랑 감 깎는중+불판에 불고기 익는중
할미 : 오오오...우리 애가 굶어죽기 일보 직전이야...밥..아주 커다란 밥을 준비해야 해..그리고...
과일이 필요하지..!
그렇게 잘려서 올라가는 갖가지 과일
이 시점에서 난 더이상 밥을 지을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 큰 솥이 필요해
소 한마리랑 돼지고기랑 닭고기랑 생선이랑......
오 과일도 다먹었구나.. 그럼이제 할머니가 직접 만든 떡먹자
그...리고 우리 손주가 좋아하는 과자를 이 할미가 준비했단다..자..
접시를 대려므나
파오후에 그 많은 밥을 다 먹었는데
그거 갖고 되겠냐고 하심
그분들은 마르면 말랏다고 먹이고
뚱뚱하면 그거같다돼겟냐고 먹일거같아
배 안고프다고 해도 계속 뭘 먹이실려고 하시더라 전이라던가 과일이라던가 과자라던가 근데 날 생각해서 주신거라 거부하긴 그래서 먹다보니 이렇게 됐지... 흑
자취하고 나서 본가 들리면 엄마가 저렇게 준다. 돼지라고 구박하면서 돼지처럼 멕임ㅂㄷㅂㄷ
전에 댓글에 할머니 시대에는 먹을게 넘 없어서 참다참다 배고프다 말했으니 저러신다는데 맘 아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