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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울린 아빠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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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계속 모르는사람인척 하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고생이라고 안했자나..
직원이 맘에 들었나보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은 제발 충격받고 가꿔달란소리겠지
그래서 계속 모르는사람인척 하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은 제발 충격받고 가꿔달란소리겠지
ㅋㅋㅋㅋ
ㅠㅠ
여고생 딸을 회사원 총각에게 소개시켜준다니 ㄷㄷ
직원이 맘에 들었나보지 ㅋㅋㅋ
여고생이라고 안했자나..
어라; 제목에 원래 "여고생" 이라고 적혀있었던것 같은데 착각인가요 ㄷㄷ
보고 싶은것을 보신겁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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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주작 카톡짤.
인간관계 설명을 위해 일부러, 우리 아들~ 딸~ 같은 단어를 사용함.
단순 유머짤은 주작이라도 상관없다
꼭 주작이라고 볼 수도 없다.
울 모친께서는 마흔살 아들네미와 카톡하시면서도 맨날 "우리아들~" 로 말머리를 시작해...ㅡ,.ㅡ
부모님들 자주 그러지않나
우리 부모님도 카톡할 때 나한텐 아들~하고 동생한텐 딸~하시는데
이글보니 옥션에서 아빠도 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