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이 끝나고 1958년 중국은 대만을 집어삼키기로 결정합니다
전쟁에 참여했던 베테랑조종사들이 많았고,
더욱이 소련으로부터 기존의 MIG-15보다 우수한 MIG-17을 도입한 상태였지요
반면, 대만조종사들은 공중전경험이 많지 않았고(태평양전쟁때 일본과 겨뤄본 경험은 있습니다)
주력전투기도 구형 F-86세이버(한국전쟁때 미군이 사용한 기체)였습니다.
당연히 신형기인 MIG-17에 밀릴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힌트 : 조종사기량보다 과학기술이 위대하다
중국이 맞짱떠서 이길 수 있는 나라가 있긴할까...
대만에 베트남(여긴 정규군 상대도 아니었음)에 소련에... 붙었다하면 항상 처발리기나 하고
최근엔 해외 평화유지군으로 파병가선 반군들 상대로 냅다 도망질이나 하고..............
내가 이래서 '중국산' 타령을 하며, 개무시를 하는 겁니다. 그래도 돼!
상대방을 과소평가해도 안되지만 과대평가해서도 안되죠. 짱깨가 과거보다 군사력이 대폭 증강되긴 했지만, 저 짱깨넘들 무기성능이 실전에서 스펙대로 나와줄지 많은 의문이 듭니다.
중국이 맞짱떠서 이길 수 있는 나라가 있긴할까...
대만에 베트남(여긴 정규군 상대도 아니었음)에 소련에... 붙었다하면 항상 처발리기나 하고
최근엔 해외 평화유지군으로 파병가선 반군들 상대로 냅다 도망질이나 하고..............
내가 이래서 '중국산' 타령을 하며, 개무시를 하는 겁니다. 그래도 돼!
6.25때 꽹가리와 죽창들고 오는 중공군에게 밀린게 우리입니다. 미국이 융단폭격까지 하고 2차 세계대전에 사용되었던 수량의 포탄만큼이나 쏟아 부어주었지만 밀렸습니다. 그때 밀리지만 않았으면 통일이 되었죠.
@Bladrunner 그 시절 우리가 해방 후 군대란 조직을 갖춘지 얼마나 되었던때 였었습니까?
비교에 대입을 할껄 가지고 해야지. 그러니까 함 뜨고 싶으면 떠보자 하세요~
중국 따위의 육군은 언제든지 개 처발라 버릴 수 있는 우리의 육군이니까~
@Bladrunner
병신같은 매국노 한국 장군들이 한몫했지요...
물론 제대로된 군대도 없었지만요...
중공군도 만들어진지 얼마 않되었어요. 그중에 개릴라전을 하던놈들이 몇명있었지만 다수는 깽과리치고 죽창든 놈들이에요.
무슨 독일군 기갑부대랑 싸운것 처럼 생각하내.
그리고 미국이 직접적으로 같이 싸운건 생각도 하지 않내. 인도도 중공에 조금
밀렸지만 지들 혼자싸워서 밀린거고 우리는 미군이 그렇게 열심이 싸워줘도 중공에 밀린거고.
@Bladrunner 우리는 625 개전때 전차든 전투기든 단 1기도 없이 멍청한 백대갈 이승만의 정권 아래에서 싸웠었답니다.
우리나라 군부대가 언제 창설이 되었었는지나 확인해보고 오세요~
솔직히 중국 무시 못하지... 이빨로만 개 무시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지....
역사또한 그러 했고.. 지금도 그렇고....
79년에 베트남한테도 처발렸죠
상대방을 과소평가해도 안되지만 과대평가해서도 안되죠. 짱깨가 과거보다 군사력이 대폭 증강되긴 했지만, 저 짱깨넘들 무기성능이 실전에서 스펙대로 나와줄지 많은 의문이 듭니다.
지금 IS전에서 이라크군이 실전에서 쏠쏠하게 사용하고 있지요..
영상이 아주 훌륭합니다.
소중한 게시물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과대평가된 나라중 하나 중국
막상 까보면 개판오분전
미국을 상대한다느니 개소리 떠듬
실질적으로 미국 상대도못됨
오히려 러시아가 기술적이나 군사적으로 훨씬더 강력함
미국이야 쳐다도 못보는 수준이고,
러시아의 군사력과 군기술력에 10%나 될까 싶은 수준이 중국 입니다.
그저 중국에서 오만 뻥카질을 해댈 뿐이죠...
여기도 병맛 몇명이 있네요 ㅎ
학교다닐때 소위 짱 이라고 놀던놈들보면
소문만 허다하고 큰소리에 허세만 졸라쎈척 오지지만
막상 조용하던 놈과 1대1로 싸우면 똑같음 ㅋㅋㅋㅋ
오히려 쳐 맞는 놈들이 태반임 ㅋㅋㅋ
핵을 가져서 큰소리 치는거지
다른 부분은 한국이 밀릴것이 없다고 봄
한줄로 적으면 될말을 5분동영상을 만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