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완 감독이 '군함도'를 알리기 위해 만든 영화가 아니라고 고백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류승완 감독은 "'군함도'를 알리기 위해 찍은 건 아니다. 목적 중의 하나였지만 이 영화 제작에 가장 첫 번째 이유는 아니다.
순수하게 군함도 이미지 보고 그 이야기 들었을 때 그 안에서 벌어질 법한 이야기가 나를 자극한 거다"라고 밝혔다.
'역사를 잊지말라고 실컷 홍보 때려놓고 군함도를 알리기 위한 영화가 아니였다'
독과점은 문제고 이에 대해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단 군함도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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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주먹질하는 영화나 찍던 감독이 뭐...ㅎ
영화 나오기 전에 홍보 할 때는 군함도의 아픈 역사를 알리는 영화! 한국인이라면 봐야할 영화! 인 것처럼 홍보 해놓고
영화 내용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오니 역사를 알리기 위해 만든 영화가 아니었다고 하고
둘 중 하나만 했으면 사람이 간사해 보이지라도 않을텐데
하아앙♥ 독과점의 맛에 중독돼버렷!!
난 걍 얘가 뭘만들든 안보려고
어디가서 감독이라고 하지 마라.
보는 내가 다 쪽팔리네.
난 걍 얘가 뭘만들든 안보려고
깡패 주먹질하는 영화나 찍던 감독이 뭐...ㅎ
양아치&깡패 영화를 이상하게 잘찍는다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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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작 만화 뭐임? 그냥 이 짤이 전부야?
할머니 무서운얘기요 무거운얘기말고요
영화 나오기 전에 홍보 할 때는 군함도의 아픈 역사를 알리는 영화! 한국인이라면 봐야할 영화! 인 것처럼 홍보 해놓고
영화 내용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오니 역사를 알리기 위해 만든 영화가 아니었다고 하고
둘 중 하나만 했으면 사람이 간사해 보이지라도 않을텐데
좋고 비싼 배우들 대려다가 아주 조져놨음. 어머니께서 엄청 기대하셨는데 까고보니 볼만한 가치가 없는 영화였음.
그럼 영화 제목을 그래 지으면 안돼지
좋아하던 감독인데...
류승완 인기있는 게 이해가 안간게 애초에 부당거래말고는 다 수준낮은 영화였는데
하아앙♥ 독과점의 맛에 중독돼버렷!!
말꼬리가 참 기다란 분이시네
감독이 하고싶은 말을 영화로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시점에서 끝인건데 뭐 이렇게 말이 많으실까
친일 일베놈들이 견제하는건 사실이지
근데 똑같이 견제받는 택시운전사는 일베견제 전부 짓밟아부수고 승승장구하고있는거 보면 뭐 느끼는게 없습니까 감독님?
돈의 맛
친일파들의 만행을 드러내려면 차라리 반민특위 영화를 만들던가...
미친 거 아니냐?
군함도 그냥 액션영화로는 좋았다.
근데 참 군함도 타이틀로 이런 영화를 원했던게 아닌게 문제지 뭐.
그냥 가상의 섬 만들어서 찍고 그랬으면 오히려 납득했을듯.
우리가 군함도에 대해 갖는 마음으로는 납득이 안됨.
부당거래까지가 최고였지 군함도이름빌린 탈출액션영화만들고 언플은...
그냥 하던대로 깡패 액션영화나 계속 찍을 것이지
괜히 어줍잖게 민감한 역사 소재 건드렸다가 ㅈ망
이럴거면 제목을 군함도라고 하질 말지
좋아하는 감독이었는데 이번에 정 확 떨어짐
이제 다른 작품 찍어도 무조건 보지는 않을것 같다 덕분에
입이라도 닥치지 좀
갓 니혼진이 인권유린 할 리가 없죠!
충칭공습, 난징대학살, 조선인 강제노역, 동일본 대지진 민중학살. 다 아무래도 좋을일이죠!
일자리 알선해줬더니 제들끼리 등쳐먹은 조센징이 문제인겁니다.
가 영화가 말하는 주제냐?
지금 깨달았어도 늦은거지만, 역사의식도 없으면서 민감한 소재는 건드리는 게 아님
얘는 아마 평생 부당거래를 넘는 필모 못찍을거야
아라한 장풍 대작전이나 짝패 같은 영화 보면서 참 좋아했던 감독인데 ㅉㅉㅉㅉ
일본인이 악역이면 소재주의에 빠진다라...
애초에 그럴꺼면 소재를 군함도로 하면 안됬었지
서경덕이 땅을 치고 있겠네
알리기 위해 찍지 않았지만 손익분기점이 관객 800만? 투자자들이 ㅂㅅ인가.
여론전에 여 도 모르시는분이네
이명박이나 원세훈한테 함 물어보고 작업하지
혐한넷우익이 비웃을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