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없고 감성으로 하루하루 사시는 아내분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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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고민 아내
뇌는 없고 감성으로 하루하루 사시는 아내분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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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래된 스토리로 알고 있는데,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하늘이 무심치는 않은가 봅니다.
진짜 결과가 궁금하네요 지금쯤이면 분명 이혼을 하긴 했을텐데
실화라면 천벌받는거.
딱 맞는 말이네요.. 자기만 알고 다른 사람입장은 고려하지 않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게 일부가 아닌게 함정........
그렇게 엄마가 중요하면 몸만 나가서 둘만 살면되지 그것도 싫어서 저런데 하소연 하는거보면 참...
맞음. 이혼 안하고 그냥 나가서 엄마랑 둘이 살면 되는데 뭔 개소리를 씨부리는건지 ㅎㅎㅎㅎㅎ
저정도면 여자가 정신병인데...
인과응보.
걍 이혼안하고 혼자 나가서 엄마랑 같이 살면 돠겄구망..
여자들은 너무 이기적이에요. 고생도 하나도 안해보고.. 참 밥맛입니다.
인과응보
이건 소수가 아니라..아주 많은사람들이 저럴듯합니다.
글쓴이는 ㅂㅅ이고 새언니들 반응도 시발련들 충격적이네 ㄷ
자작이겠죠... 남자가 쓴.. 그래도 꼬시네
엄마는 모시고 싶은데 돈은 니가 줘..
이거 좀 오래된거 아닌가요? 왜 지난번에 본거같지..ㅋㅋ
개인생활을 밖으로 알리는 인간들보면...뭐가 그리 자랑스럽디?
되돌아온다~
이거 몇년전에 주작소설로 판명났던거 아니었나요???;;
음.. 판에서 돌아다녔던거 같은데 이제 SNS 버전으로 돌아다니네 ㄷㄷㄷㄷ
살다보면 많이 있을법한 예기 같아요.
그래서 요즘 노인네들은 아프면 자식 폐 안 끼칠려고 걍 요양원 들어간단
근데 그것도 돈이 있는 자식이면 돈이라도 받아 가지만..
요즘 아픈 부모 모시고 살려는 자식이 과연 몇이나 될까나
안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