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중 흡연금지 조례

저도 흡연자이지만 당연히 금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금지해야죠
길에서 피울라면 비닐봉다리 쓰고 혼자 다 마시던가

저거는 벌금 10만원씩 먹여야함~

버스정거장과 건널목에서 금연 부터 추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걸어다니면서 담배 피우는 것도 금지를....
이렇게 점차적으로 확대를 하게 해야죠...

요즘 길빵하는 사람 거의 안보이던데요..
(대부분 노숙자 아재들이나 태극기 할배들)
흡연자로써
조례 제정 환영입니다만
진짜 흡연구역 조금만 더 늘려주세요.
온 사방에 금연구역 스티커 붙이는것보다
흡연구역 한군데만 지정해놓으면 나머지 전체가 금연구역이 되는건데..

이거 되는거였구나...보행중 못피는줄알았는뎅..
길빵 개극혐!!!!!특히 어린애들한테도 위험하고..
새옷입었을때 젤 신경쓰이는 담배빵..

4살딸래미 손잡고가다보면.. 딸래미 얼굴에 담뱃불 위태위태한적이 한두번이아님..

길빵하는 인간들 극혐

환영합니다만.........일단 흡연구역좀 많이 늘려주세요......그러고보니 금연 7년째....하루에 담배2갑 피우다 금연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길가다 담배냄새나면 짜증이 ㄷㄷㄷㄷ

길빵도 극협이지만 야간에 앞차 따라 가다보면 불 붙은 담배꽁초 창 밖으로 버리는 인간들 ㄷ
주워서 그 차 안에 던져 넣고 싶음

길빵 개극혐
차에서 꽁초 버리는 인간 개극혐
버스정류장옆에서 담배피는 인간 혐오함
꼭 꽁초는 길바닥에 버림

진짜 내 앞에서 걸어가는 사람이 연기 뒤로 보내면서 걸으면 진짜 짜증내면서 앞질러감;;
울 어무이 가방에 담배빵 낸 할배색히는 지가 오히려 화냄;;;

단속이 될런지 의문입니다..요새 버스, 지하철 출구 옆 단속 하는걸 한번도 못봤네요

흡연자 이지만, 이건 좀 환영하고 싶으네유..........

개극혐

버스정류장 흡연 단속도 못하면서 에휴
그리고 벌금은 100만원으로 올리고

시장가면 아저씨들 많은데 정말 민폐 인듯 ...좁은길에 담배 연기에 담배도 바깥방향으로 잡고 돌아 다님.

위에 흡연자이면서도 긍정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네요^^ 시민의식 많이 성숙된듯.
이런 법이라면 두손 두발 다 들어 환영입니다.
꼭 추진되길~~~

조례만 있으면 뭐하나요? 벌금 1000만 원씩 때리고 단속 공무원도 늘려야죠.

길빵하는인간들 하이킥날리고싶음.
저도흡연자인데 길빵하는인간들 지나가면
대놓고 아이씨!! 손사래 치면서 외침

운전중도 흡연금지 제발.... 아니면 창문닫고 흡연...

좀 의식있는 흡연자들은 안 그러는데 몇몇 무개념 흡연자들이 흡도덕을 안지켜서 법이 꼼꼼히 만들어지고 삭막하네요...

길빵하는 인간들 cctv없으면 돌맞아 여렀 갔을듯...

흡연자로써 적극찬성하고 추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이라 수도권 처럼 금연구역또는 흡연구역이 많은 것도 아닌데다가, 특히 간만큰 젊은 애들, 뇐네들 길빵하는거 욕많이 했습니다. 지방이라 금연구역 단속하는 인원도 없고, 게다가 병원내에서도 담배피는 몰상식한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흡연자지만 찬성합니다 적극 추진해야 한다 봄

길빵은 진심 없어져야죠.. 그와 같이 해수욕장도 전면 금연화가 되야 하는데..

저희 아파트는 환기도 안되는 지하주차장에서 불붙이면서 걸어다니는 사람봐서... 쳐다봤더니 뭐 어쩌라고?? 하던데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