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달프는 요정의 세 반지 중 하나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가까운 자들도 잘 몰랐는데
그도 갈라드리엘 처럼 은막 주문으로 가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중간계에 도착했을 때, 그의 정체를 꿰뚫어본
키르단은 그에게 "불의 반지" 나랴를 주며 말했다
" 이 걸 받으십시오
이 것은 불의 반지이니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잃어버린 희망을 일깨우고
열정을 불태울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래서 간달프가 오면 사람들은 희망이 되살아났다고
사루만이 이걸 알았다면 어떻게 됬을까
무빙토템이었네
아 그래서 간달프만 오면 애들이 미쳐날뛰는거였구나
그래서 샤이어 올때마다 불꽃놀이 해댔구만
아 그래서 루시우마냥 계속 비빈거였구나;
아 그래서 간달프만 오면 애들이 미쳐날뛰는거였구나
사루만이 알았으면 어떻게 됐는데
죽겠지
간달프가 사루만보다 약함?
둘이 비슷한 수준아님?
아니....알았어도 떨어져 죽는 운명은 안바꼈을꺼같아서
무빙토템이었네
간달프가 지휘권 뻇는 장면 개 멋있었는대
중딩떄 첨보고 지렸음
아 그래서 루시우마냥 계속 비빈거였구나;
대꼴;;
움직이는 블러드러스트 간달프옹
그래서 샤이어 올때마다 불꽃놀이 해댔구만
ㄷㄷㄷㄷㄷ저런 비밀이...
간달프 : 오우 볼륨 최대로!!!
불속성인데 발록이 막고라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