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댓글 길게썼더니 원본글 지우네...
만원은 비싼건맞음...그렇다고 공짜를 바라는건 아니라고봄.
지렁이 하나에 5개들어있는데 이게 보통 5백원가격임.
다만 공구들 필요한점.
리프트에 차올리는점.
펑크 찾아내기위해 비눗물 뿌리고,
실펑크면 타야 떼서 담가봐야하는거,
정비기사의 공임비등등을 감안해야지요?
공짜로해주는건 사후 예비고객으로 만들기위한 업체의 서비스인거죠.
나중에라도 타이어갈러오면 남는 장사니까..
https://cohabe.com/sisa/326223
펑크수리 만원 비싸다는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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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면 직접하면 됨 ㄷㄷㄷㄷ
맞아여 직접하면 되긴하는데 차 못띄울테니 바닥에 누워서하면 옷버리고 잘못떼우면 금방 또바람새서...
차는 어떻게 샀는지 모르겠네요..
글게여ㄷㄷㄷ
지렁이 때우는거는 만원이 적당하다 보네요. 직접해보면 알아요.
직접해봤는데 쉬운건 쉽고 어려운건 어려워서..
제기준으론 5천원이 적당하다고봅니다
요즘 만원은 가치가 너무 없어서..
지렁이 때우는 입장에서도 그닥
근데 엔진오일교환과 비교를해보면 펑크수리에 만원은 비싸다고 느낄수도 있을것같네요
그거 만원이 비싼거면 ㄷㄷㄷ
저런 사람도 맘충 맘충 거리며 살겟지 ㅡㅡ
사람을 부렸으면 품값을 줘야지 ㄷㄷㄷㄷㄷ
확인히고 보통 급하게 카센터 보이는데로 들어가면 5천원했는데...
만원이 비싸다고 생각들면 본인이 직접해야죠,,우리나라는 공임 무시하는게 문제임.
블랙박스 2채널 재작업까지 해야되는걸 5만원 부르면 비싸다고
거품무는애들이 굉장히 많아요....ㅠㅠ
오 2채널에 5만이군요. 저 아는곳은 3만이던데..
수도권 전체적인 평균시세로 보면 승용기준 2채널 4만원이 젤 많구요,
기존제품 탈거의 경우는 1~2만원 추가됩니다. RV의 경우 또 추가금 발생하구요~
와 그렇게 돈받는군요.
전 분당에서였는데 탈거비 안받고, suv rv상관없이 무조건 3만이었는데..작년까진
변호사 종이값 따질분
이십만원씩 하는 타이어를 살렸는데 만원쯤이야 ㅎ
근데 동네에 ㄸㄹㅇ 하나있음 자주오는경우봤네요..
누가 못같은거 길에 뿌리고다니는건지
저는 직접합니다 미니에어콤프 항시 트렁크에 있어서..
돈보다 외진곳에서 난감했던기억에 항시휴대합니다
난 5천에 해주던데...? 딴데는 만원인가보죠?
서울 분당은 보통 만원받더군요.
카센터가 무슨 동네 봉사업체도 아니고요...
비싸다고 생각되면 직접해야쥬 ;;;
마트에서 펑크수리킷도 판매하는 세상이에요...ㄷㄷ
이러니 카센터에서는 조금만 이상하면 진상손님이라하고
손님들은 조금만 비싸다 싶으면 눈탱이라하는 세상인거죠 ;;
날 더러 직접 하라면 10만원 준대도 못함..
(군대서 몇번 해본 게 전부라)
승용차는 쉬운데 큰타야는 기술과 힘이없음 힘들죠
비싸다 생각하면 지가해야지 사람 부려놓고 금액 부르면 비싸대 ㅋㅋㅋ
보험 긴급출동 부르면 예전엔 공짜였다가 중간에 유료였다가 지금은 또 그냥 해주더군요
그러다보니 예전처럼 다시 논란이 된듯요
본인이 만원받고 그거 할거냐?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 문제인데.. 이상하죠
오 리프트만 있다면 전 합니다ㅋㅋ 전 쉬워서..
다만 실펑크면 스트레스가..
오천원이면 됐지 뭔 만원이에요..음식점에 짜장면 천원만 올려도 난리칠사람들이...
타이어뱅크는 공짜..
그러나 지렁이 해주면 비용 당연히 내야지,,딴데다는 돈 펑펑 쓸듯,,ㅠㅠ